Author
Young Dal Shin
Date
2023-05-19 05:42
Views
162
(2023년 5월 6일) 이은주 파송선교사님 - 티후아나 예향교회 방문
<어린이날 & 어머니날 합동 잔치 >
일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어린이날과 어머니날의 합동 잔치가 단막극으로 시작하여 Chuy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어린이들의 찬양이 끝난 후 Maira 사모님이 털실로 짠 꽃송이를 받아들고 각자의 엄마한테 허그하며 전달하고 핸드벨 연주가 끝난 후 Chuy 목사님이 한 사람 한 사람 어린이들 머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었습니다.
단막극에서는 자기 엄마에게 불만이 많은 소년이 자기가 원하는 엄마들을 한 사람씩 만나보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엄마가 최고의 엄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꽃을 만드느라 애쓴 Maira 사모님에게 감사하며 그 꽃을 받아들고 엄마에게 전달해 주는 모습에서 그들의 행복과 기쁨을 엿볼수 있었으며 꽃을 들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엄마들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몇 년동안 핸드벨 가르치느라 수고하신 김애영 선교사님의 노력으로 이제는 우리의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핸드벨을 연습해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uy 목사님이 어린이 한 사람씩 머리에 손을 얹고 부모님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어린이들이 그들이 있는 곳 어디서든지 그들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어머니들을 모두 앞으로 나오게 한 후 한 사람씩 축복기도 해주었으며 어린이와 어머니 모두에게 선물가방 하나씩 안겨준 후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심은 뜨거운 Birria에 다진 양파 실란뜨로 bean을 넣고 lime과 salsa로 맛을 더하여 Tortilla와 함께 맛있게 먹은 후 디저트로 아이들에게는 사온 과일 케이크를 어머니에게는 Maira 사모가 만든 맛있는 케이크를 나눴습니다.
아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piñata를 막대기로 때려서 터뜨려 안에 들어있던 사탕과 쵸콜렛이 떨어지면 서로 먼저 주워 가지는 기쁨이 넘치는 놀이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온 가족이 모여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어린이날과 어머니날의 합동 잔치가 단막극으로 시작하여 Chuy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어린이들의 찬양이 끝난 후 Maira 사모님이 털실로 짠 꽃송이를 받아들고 각자의 엄마한테 허그하며 전달하고 핸드벨 연주가 끝난 후 Chuy 목사님이 한 사람 한 사람 어린이들 머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었습니다.
단막극에서는 자기 엄마에게 불만이 많은 소년이 자기가 원하는 엄마들을 한 사람씩 만나보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엄마가 최고의 엄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꽃을 만드느라 애쓴 Maira 사모님에게 감사하며 그 꽃을 받아들고 엄마에게 전달해 주는 모습에서 그들의 행복과 기쁨을 엿볼수 있었으며 꽃을 들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엄마들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몇 년동안 핸드벨 가르치느라 수고하신 김애영 선교사님의 노력으로 이제는 우리의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핸드벨을 연습해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uy 목사님이 어린이 한 사람씩 머리에 손을 얹고 부모님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어린이들이 그들이 있는 곳 어디서든지 그들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어머니들을 모두 앞으로 나오게 한 후 한 사람씩 축복기도 해주었으며 어린이와 어머니 모두에게 선물가방 하나씩 안겨준 후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심은 뜨거운 Birria에 다진 양파 실란뜨로 bean을 넣고 lime과 salsa로 맛을 더하여 Tortilla와 함께 맛있게 먹은 후 디저트로 아이들에게는 사온 과일 케이크를 어머니에게는 Maira 사모가 만든 맛있는 케이크를 나눴습니다.
아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piñata를 막대기로 때려서 터뜨려 안에 들어있던 사탕과 쵸콜렛이 떨어지면 서로 먼저 주워 가지는 기쁨이 넘치는 놀이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온 가족이 모여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