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은사는 열매로 말한다 (14절) (2026-6-22 월/ 고전 14:13-25)

Author
Joonwoo Lee
Date
2026-06-27 02:11
Views
105
e-QT 은사는 열매로 말한다 (14절) (2026-6-22 월/ 고전 14:13-25)

열매가 없는 나무는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농부가 나무를 심고 가꾸며 애쓰는 것은
열매를 얻기 위함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어버립니다.

은사는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은사를 통해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은사를 통해 자신의 명예와 유익만
누린다면 바른 은사 사용이 아닙니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4)

방언의 은사보다 예언의 은사가
더 유익하다는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방언은 영으로 기도하기에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통역하기를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럴 때 마음에 열매가 맺힙니다.

예언의 은사가 유익한 것은
예언(설교)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방언이 유익이 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영으로 기도하고 찬송하기에 다른 사람은 못 알아 듣지만,
나의 영적 생활에는 큰 유익이 있습니다.
또 기도하는 은사이기에 유익이 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기에
공적 예배에서는 자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신앙은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은사를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은사를 주신 분은 성령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은사와 열매가 함께 가기 원합니다.
은사와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가기 원합니다.
은사와 이웃의 유익이 함께 가기 원합니다.

나의 은사가 바르게 사용됩니까?
은사를 통해 어떤 열매가 있었습니까?
오늘 나의 은사로 어떤 성령의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까?

주님을 위해 열매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