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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환호하는 사람들 (14절) (2026-8-12 수/ 이사야 24:14-23)

Author
Joonwoo Lee
Date
2026-08-13 05:00
Views
118
e-QT 심판에 환호하는 사람들 (14절) (2026-8-12 수/ 이사야 24:14-23)

사람들은 공정함을 원합니다.
스포츠는 각본없는 드라마이기에 열광합니다.
땀을 흘리고 훈련한 만큼 거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지켜 보는데서 합니다.
그래서 스포츠를 공정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거기에서 감동의 스토리가 만들어 집니다.

심판이 편파 판정을 하면 사람들은 흥분합니다.
승부 조작이 생기면 사람들은 외면합니다.
시나리오가 있는 경기에는 감동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4)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게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를 두려워합니다.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경외감과 감격입니다.

그곳에서는 어떤 부정과 담합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어떤 거짓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공평과 정의, 사실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에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 심판하면 종말을 생각합니다.
온 세상이 파괴되어져서 멸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종말이요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파괴가 목적이 아닙니다.
회복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심판하십니다.
더럽혀진 땅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심겨진 악한 것들을 무너뜨리고 뽑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은 소망이 됩니다.

심판하시고 난 다음 새롭게 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십니다.
하나님 자녀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거룩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심판의 원래 목적입니다.

법정의 목적은 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입니다.
옳은 사람에게 옳다고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람에게 벌을 주어 각성케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잘못된 것을 고치고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심판의 원래 목적입니다.

세상의 원리들은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원래대로 두면 세상은 평화롭고 풍요합니다.
사람의 죄성으로 인해 호도되고 왜곡되면서
이 땅에 아픔과 그로 인한 상처가 생겼습니다.

이것도 다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래의 세상으로 돌이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심판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세계로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은 소망입니다.
이때 비로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복된 사람이 있는 복된 세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바르게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심판은 벌과 수치 아니라 깨닫게 하여 회복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자에게 벌하고 수치를 주기보다 깨닫게 하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 심판의 바른 원리를 적용하기 원합니다.

심판으로 인한 새롭게 됨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