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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가 견고한 자 (3절) (2026-8-13 목/ 이사야 26:1-12)

Author
Joonwoo Lee
Date
2026-08-13 05:01
Views
102
e-QT 심지가 견고한 자 (3절) (2026-8-13 목/ 이사야 26:1-12)

엘리베이터에는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만큼의 무게를 감당한다는 것입니다.
한계 무게가 넘어서면 위험합니다.
지탱하는 줄이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체에만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 사람이 감당할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한계가 넘어서면 그 상황을 감당치 못하고 넘어집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 이니이다” (3)

“견고하다”는 ‘머물다, 받치다’라는 뜻입니다.
심지가 견고함은 ‘마음을 받치는 강한 힘’ 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고 머물러 있을 수 있는 힘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공격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염려, 의심, 그로 인한 두려움.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은 크게 흔들립니다.

외부의 공격에 대해 받쳐주는 힘은 마음의 평강입니다.
평강을 잃지 않는다면 능히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강을 잃는 순간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7)

정직하게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정직하면 손해를 본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약해집니다.

그러나 정직한 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를 지켜주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심지가 견고하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인생이 흔들립니다.
마음이 견고하면 삶의 터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음이 중요하기에 사탄은 마음을 공격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통해 마음을 흔듭니다.
염려를 통해 마음에 혼란을 줍니다.

심지를 견고하게 하는 것은
인생에 견고한 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평안이 있습니다.

마음은 계속 흔들립니다.
내 마음을 흔드는 것은 주로 무엇입니까?
오늘 내 마음의 염려와 두려움을 주님께 오픈하기 원합니다.

평강으로 마음의 성을 쌓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