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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대속적 관계 (45절) (2023-1-5 목 / 민수기 3:44-51)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1-05 18:35
Views
19
사람들은 관계 속에서 삽니다.
대표적인 것이 혈연적 관계입니다.
혈통으로 맺어진 핏줄은 물보다 진합니다.
같은 고향이기에 맺어진 지연적 관계,
같은 학교 출신으로 맺어진 학연적 관계 등등.
사람들은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4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대속적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을 구출하셨습니다.
바로의 강력한 저항으로해 하나님은 열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열 번째 재앙으로 애굽 땅에 사는 사람들의 장자와
가축의 첫째 난 것이 다 죽음의 상황에 몰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희생시키므로
이스라엘의 장자와 첫번째 난 가축들이 살았습니다.
이들은 대신 죽음으로 구원받은 대속적 관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사람이든 가축이든 첫째는 다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속적 죽음으로 사신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는 하나님께 받쳐진 사람입니다.
죄인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대속적 관계에 들어갔습니다.
장자는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인에게
하나님의 일을 전적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레위인이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였습니다.
첫 번째 가축 역시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가축을 대신하여 레위인의
가축을 하나님의 것으로 삼으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 칠십 삼인이 더한즉
속하기 위하여 매 명에 오 세겔씩 취하되 성소의 세겔대로 취하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6-47)
하나님은 일 개월 이상 된 이스라엘 장자를 조사케 하셨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일 개월 이상 된 레위인을 조사케 했습니다.
이들은 장자를 대신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장자의 수가 22,273명이고 레위인의 수가 22,000명이었습니다.
273명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숫자에 대해서는
사람을 받기 보다는 생명의 속전을 받으셨습니다.
일인당 5세겔씩 해서 1,365세겔을 거두었습니다.
이것을 아론과 그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대속하신 생명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값을 지불하고 대속했기 때문입니다.
구속받은 사람은 아들 예수를 대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종의 영에서 벗어나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양자로 살아야 합니다. (롬 8:15)
이것은 속박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구속의 은혜 안에 들어 감이 축복입니다.
하나님 자녀로 특권을 누림이 축복입니다.
대속적 관계가 이스라엘을 복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아래 들어갔습니다.
이런 관계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대속적 관계 속에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자녀로서 특권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 자녀로 당당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오늘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자랑하며…
<성경본문: 민 3:44-51>
4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46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47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8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49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50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라
51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대표적인 것이 혈연적 관계입니다.
혈통으로 맺어진 핏줄은 물보다 진합니다.
같은 고향이기에 맺어진 지연적 관계,
같은 학교 출신으로 맺어진 학연적 관계 등등.
사람들은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4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대속적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을 구출하셨습니다.
바로의 강력한 저항으로해 하나님은 열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열 번째 재앙으로 애굽 땅에 사는 사람들의 장자와
가축의 첫째 난 것이 다 죽음의 상황에 몰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희생시키므로
이스라엘의 장자와 첫번째 난 가축들이 살았습니다.
이들은 대신 죽음으로 구원받은 대속적 관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사람이든 가축이든 첫째는 다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속적 죽음으로 사신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는 하나님께 받쳐진 사람입니다.
죄인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대속적 관계에 들어갔습니다.
장자는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인에게
하나님의 일을 전적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레위인이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였습니다.
첫 번째 가축 역시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가축을 대신하여 레위인의
가축을 하나님의 것으로 삼으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 칠십 삼인이 더한즉
속하기 위하여 매 명에 오 세겔씩 취하되 성소의 세겔대로 취하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6-47)
하나님은 일 개월 이상 된 이스라엘 장자를 조사케 하셨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일 개월 이상 된 레위인을 조사케 했습니다.
이들은 장자를 대신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장자의 수가 22,273명이고 레위인의 수가 22,000명이었습니다.
273명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숫자에 대해서는
사람을 받기 보다는 생명의 속전을 받으셨습니다.
일인당 5세겔씩 해서 1,365세겔을 거두었습니다.
이것을 아론과 그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대속하신 생명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값을 지불하고 대속했기 때문입니다.
구속받은 사람은 아들 예수를 대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종의 영에서 벗어나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양자로 살아야 합니다. (롬 8:15)
이것은 속박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구속의 은혜 안에 들어 감이 축복입니다.
하나님 자녀로 특권을 누림이 축복입니다.
대속적 관계가 이스라엘을 복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아래 들어갔습니다.
이런 관계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대속적 관계 속에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자녀로서 특권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 자녀로 당당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오늘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자랑하며…
<성경본문: 민 3:44-51>
4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46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47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8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49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50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라
51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