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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분배 (5절) (2023-1-12 목 / 민수기 7:1-11)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1 22:25
Views
163
세상은 공평해야 합니다.
공평하기 위해 모두 똑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 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3)

성막을 세우는 일이 끝이 났습니다.
성막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했습니다.
성막의 모든 기구들에도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였습니다.

성막을 봉헌 하는 날에
12지파의 족장들이 예물을 바쳤습니다.
예물은 덮게 있는 수레 6대와 소 12마리를 드렸습니다.
각 지파 족장이 소 한 마리씩을 바쳤습니다.
수레는 두 족장이 합쳐 하나를 바쳤습니다.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8-9)

하나님께서 받은 예물을 레위지파 각 집안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막의 덮개와 문장, 휘장과 줄을 관리하고 운반하는
게르손 집안에 수레 2대와 소 4마리를 주셨습니다.

성막의 널판과 띠, 기둥과 받침을 관리하고 운반하는
므라리 집안에게는 수레 4대와 소 8마리를 주셨습니다.
증거궤, 등대, 단 등을 비롯하여 성소 기구를 관리하고
운반하는 고핫 집안에게는 아무 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집안에 다르게 분배하셨습니다.
이렇게 차등해서 분배하는 것이 공평하기 때문입니다.
널판이나 기둥 같이 크고 무거운 것을 운반하려면
더 많은 수레와 소가 필요합니다.
고핫 자손은 성막의 주요 기구를 수레로 운반하지 않고
어깨에 메고 가야 하기에 수레가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공평한 것입니다.

공평하게 나누는 것은 숫자적으로 같이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다르게 주시되 공평하게 주십니다.
직임에 따라 나누어 주시는 것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육적인 것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영적인 것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물질적인 것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명예를 주십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는 영적인 부요를 주십니다.

받은 것이 다르므로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비교해서 적다고 불평해서는 안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것으로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받은 것을 봅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끔 넉넉히 주셨습니다.
비교하지 않고 내 것을 누리기 원합니다.

보기에 더 많이 받은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종류가 다를 뿐 똑같이 받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가지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기에 다른 곳에 보냈습니다.

고핫 집안은 아무 것도 받지 않았어도
이들은 이미 엄청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들어오는 것을 계산하지 말고,
이미 받은 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불평이 아닌 마음에 여유와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넉넉한 것을 즐기기 원합니다.
내가 받은 독특한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것을 보고 감사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누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