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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드린 예물 (13절) (2023-1-13 금 / 민수기 7:12-89)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1 22:26
Views
16
하나님의 성막이 드디어 세워졌습니다. (민 7:1)
성막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했습니다.
성막의 기구와 제단도 거룩하게 구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을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1)
하나님은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봉헌물을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각 지파마다 봉헌물을 가지고 성막으로 나아갔습니다.
첫날 유다 지파의 지휘관 나손이 나아갑니다.
130세겔 (1500g)의 은(쟁)반과 70세겔 (800g)의 은 바리를 드립니다.
두 그릇에는 소제물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습니다.
또 13세겔 (115g)의 금 그릇과 그곳에 향을 채웠습니다. (13-14)
번제물을 위해 수송아지 1마리, 숫양 1마리, 일년된 어린 숫양 1마리도 드립니다.
속죄제물을 위한 제물로는 숫염소 1마리를 드립니다.
화목제물로 소 2마리, 숫양 5마리, 숫염소 5마리, 일년된 숫양 5마리를 드립니다. (15-17)
둘째 날은 잇사갈 지파, 셋째 날은 스블론 지파,
넷째 날은 르우벤 지파가 드립니다.
계속해서 5) 시므온 6) 갓 7) 에브라임 8) 므낫세 지파가 드립니다.
다음 날 9) 베냐민 10) 단 11) 아셀 12) 납달리 지파가 드립니다.
이렇게 12지파가 그릇들과 제물을 드렸습니다.
유다 지파로 시작하여 납달리 지파까지
성막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의 진 순서대로 드렸습니다.
12지파 동일하게 은쟁반과 은 바리와 금 그릇을 드렸습니다.
그릇에 소제물과 향을 채워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를 위한 제물도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인원이 많은 지파라고 더 드리지 않고,
인원이 적은 지파라고 덜 드리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모든 지파가 같이 드렸기에 이하동문으로 기록을 끝내지 않습니다.
각 지파가 드린 제물을 반복해서 동일하게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지파가 드린 예물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지파가 동일하게 헌신합니다.
모든 지파가 동일하게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지파를 다 기억하시고 기록하십니다.
이스라엘 12지파가 각자 준비한 예물을 가져왔지만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각 지파가 함께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님이 중심이 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함께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가 됩니다.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하나님 공동체가 됩니다.
함께 헌신하고 드리면서 함께 하나님의 기쁨을 누립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곳에 모여서 함께 헌신할 때에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에 함께 참여합니다.
오늘 함께 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누구와 함께 기쁨을 누리겠습니까?
함께하면서 하나 됨을 확인하며…
성막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했습니다.
성막의 기구와 제단도 거룩하게 구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을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1)
하나님은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봉헌물을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각 지파마다 봉헌물을 가지고 성막으로 나아갔습니다.
첫날 유다 지파의 지휘관 나손이 나아갑니다.
130세겔 (1500g)의 은(쟁)반과 70세겔 (800g)의 은 바리를 드립니다.
두 그릇에는 소제물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습니다.
또 13세겔 (115g)의 금 그릇과 그곳에 향을 채웠습니다. (13-14)
번제물을 위해 수송아지 1마리, 숫양 1마리, 일년된 어린 숫양 1마리도 드립니다.
속죄제물을 위한 제물로는 숫염소 1마리를 드립니다.
화목제물로 소 2마리, 숫양 5마리, 숫염소 5마리, 일년된 숫양 5마리를 드립니다. (15-17)
둘째 날은 잇사갈 지파, 셋째 날은 스블론 지파,
넷째 날은 르우벤 지파가 드립니다.
계속해서 5) 시므온 6) 갓 7) 에브라임 8) 므낫세 지파가 드립니다.
다음 날 9) 베냐민 10) 단 11) 아셀 12) 납달리 지파가 드립니다.
이렇게 12지파가 그릇들과 제물을 드렸습니다.
유다 지파로 시작하여 납달리 지파까지
성막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의 진 순서대로 드렸습니다.
12지파 동일하게 은쟁반과 은 바리와 금 그릇을 드렸습니다.
그릇에 소제물과 향을 채워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를 위한 제물도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인원이 많은 지파라고 더 드리지 않고,
인원이 적은 지파라고 덜 드리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모든 지파가 같이 드렸기에 이하동문으로 기록을 끝내지 않습니다.
각 지파가 드린 제물을 반복해서 동일하게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지파가 드린 예물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지파가 동일하게 헌신합니다.
모든 지파가 동일하게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지파를 다 기억하시고 기록하십니다.
이스라엘 12지파가 각자 준비한 예물을 가져왔지만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각 지파가 함께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님이 중심이 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함께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가 됩니다.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하나님 공동체가 됩니다.
함께 헌신하고 드리면서 함께 하나님의 기쁨을 누립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곳에 모여서 함께 헌신할 때에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에 함께 참여합니다.
오늘 함께 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누구와 함께 기쁨을 누리겠습니까?
함께하면서 하나 됨을 확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