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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1절) (2023-1-19 목/ 마태복음 1:1-17)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1 22:32
Views
19
족보는 중요합니다.
족보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족보는 다른 사람이 보면 재미없지만,
족보를 아는 사람이 보면 흥미진진합니다.
족보의 이름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찬란했던 영광스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픔과 고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짧은 이름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족보를 보면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족보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족보는 치열한 생존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아브라함에서 족보가 시작됩니다.
당시로는 무모한 모험의 시작입니다.
수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정착합니다.
아버지를 속임으로 인해 객지에서 고생한 야곱 이야기,
형들의 시기 때문에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갔지만
그곳에서 총리가 되는 요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말과 라합의 이름은 족보에서 숨기고 싶습니다.
부적절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족보는 솔직하게 기록됩니다.
다윗 왕조의 찬란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 왕들의 무용담이 행간 속에 있습니다.
지혜로운 왕, 어리석은 왕들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족보에 남겨진 이름을 돌아보면서,
각박하게 어리석게 살았던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바벨론 포로 시기의 족보는 수치의 역사입니다.
지도자의 잘못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찬란했던 영광을 뒤로하고 예루살렘 성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당시로는 이스라엘은 회복 불능의 상황이었습니다.
바벨론에서 아픔과 고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바벨론 왕들이 하나님을 알아 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대로 바벨론은 무너지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승리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
족보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예수님 족보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의 세계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신 메시야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씨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창 22:18)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입니다.
메시야 개념이 다윗 언약에서 만들어 집니다. (삼하 7:12-16)
다윗에게 주신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보전되고,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에게 구원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동안 준비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 가신 역사입니다.
나의 이름도 언젠가는 족보에 오를 것입니다.
나의 후손들이 내 이름을 보며 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이야기, 어리석은 이야기들이 담겨 질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족보에 담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인생에 역사하신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이웃을 사랑했던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앞으로 기록될 나의 족보를 생각해 봅니다.
족보는 시작과 끝을 한 번에 보게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복된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원합니다.
나는 어떤 족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까?
육적으로, 아니면 영적으로 자랑할 만합니까?
오늘 나의 족보, 사적에 올릴 만한 복된 일을 하기 원합니다.
족보를 통해 계속되어질 이야기를 생각하며…
족보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족보는 다른 사람이 보면 재미없지만,
족보를 아는 사람이 보면 흥미진진합니다.
족보의 이름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찬란했던 영광스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픔과 고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짧은 이름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족보를 보면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족보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족보는 치열한 생존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아브라함에서 족보가 시작됩니다.
당시로는 무모한 모험의 시작입니다.
수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정착합니다.
아버지를 속임으로 인해 객지에서 고생한 야곱 이야기,
형들의 시기 때문에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갔지만
그곳에서 총리가 되는 요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말과 라합의 이름은 족보에서 숨기고 싶습니다.
부적절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족보는 솔직하게 기록됩니다.
다윗 왕조의 찬란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 왕들의 무용담이 행간 속에 있습니다.
지혜로운 왕, 어리석은 왕들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족보에 남겨진 이름을 돌아보면서,
각박하게 어리석게 살았던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바벨론 포로 시기의 족보는 수치의 역사입니다.
지도자의 잘못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찬란했던 영광을 뒤로하고 예루살렘 성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당시로는 이스라엘은 회복 불능의 상황이었습니다.
바벨론에서 아픔과 고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바벨론 왕들이 하나님을 알아 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대로 바벨론은 무너지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승리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
족보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예수님 족보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의 세계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신 메시야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씨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창 22:18)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입니다.
메시야 개념이 다윗 언약에서 만들어 집니다. (삼하 7:12-16)
다윗에게 주신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보전되고,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에게 구원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동안 준비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 가신 역사입니다.
나의 이름도 언젠가는 족보에 오를 것입니다.
나의 후손들이 내 이름을 보며 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이야기, 어리석은 이야기들이 담겨 질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족보에 담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인생에 역사하신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이야기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이웃을 사랑했던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앞으로 기록될 나의 족보를 생각해 봅니다.
족보는 시작과 끝을 한 번에 보게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복된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원합니다.
나는 어떤 족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까?
육적으로, 아니면 영적으로 자랑할 만합니까?
오늘 나의 족보, 사적에 올릴 만한 복된 일을 하기 원합니다.
족보를 통해 계속되어질 이야기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