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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사람 (19절) (2023-1-20 금/ 마태복음 1:18-2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1 22:33
Views
21
의로운 사람으로 세상은 따뜻합니다.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는 의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 의로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보다 남을 배려한 의로운 사람들이 세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8-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자신과 약혼한 마리아가 결혼하기 전에 임신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마리아를 사랑했기에 배반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율법으로는 이런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일 수 있었습니다. (신 22:20-21)
이런 상황에서 요셉은 이 사실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마리아가 험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처녀가 임신한 것은 부정한 것이므로
약혼 관계를 끊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마리아가 완벽하게 보호되지는 않습니다.
마리아는 여전히 처녀 임신의 상태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마리아와 그 가족이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 의로움의 한계입니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0)
주의 사자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마리아의 임신은 성령으로 된 것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사실을 안 요셉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계획을 포기하고 마리아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것이 마리아를 보호할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주의 사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면서 만들어 졌습니다.
의로운 사람 요셉으로 인해 마리아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기 예수를 출산했습니다.
마리아가 아기를 낳기까지 요셉의 이해와 도움은 절대적이었습니다.
마리아의 희생과 요셉의 헌신으로 메시야가 탄생했습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했을 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셉과 마리아는 의로운 사람들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해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죄악과는 반드시 결별하고 자신의 정결을 지킵니다.
그렇게 한다고 완전한 의로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완전한 의로움은 말씀을 들으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요셉은 많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바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의로움에 다가갑니다.
말씀에 순종하면서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의로운 사람으로 서기 원합니다.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지 않고 보호하기 원합니다.
동시에 악과 함께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이 시대는 의로운 사람이 필요합니다.
다른 의로운 사람을 찾지 말고, 내가 의로운 사람이 되면 됩니다.
죄에서 구별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람을 보호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런 의로운 일을 하기 원합니다.
의로운 사람을 찾아 함께 하기 원하며…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는 의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 의로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보다 남을 배려한 의로운 사람들이 세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8-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자신과 약혼한 마리아가 결혼하기 전에 임신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마리아를 사랑했기에 배반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율법으로는 이런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일 수 있었습니다. (신 22:20-21)
이런 상황에서 요셉은 이 사실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마리아가 험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처녀가 임신한 것은 부정한 것이므로
약혼 관계를 끊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마리아가 완벽하게 보호되지는 않습니다.
마리아는 여전히 처녀 임신의 상태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마리아와 그 가족이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 의로움의 한계입니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0)
주의 사자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마리아의 임신은 성령으로 된 것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사실을 안 요셉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계획을 포기하고 마리아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것이 마리아를 보호할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주의 사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면서 만들어 졌습니다.
의로운 사람 요셉으로 인해 마리아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기 예수를 출산했습니다.
마리아가 아기를 낳기까지 요셉의 이해와 도움은 절대적이었습니다.
마리아의 희생과 요셉의 헌신으로 메시야가 탄생했습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했을 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셉과 마리아는 의로운 사람들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해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죄악과는 반드시 결별하고 자신의 정결을 지킵니다.
그렇게 한다고 완전한 의로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완전한 의로움은 말씀을 들으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요셉은 많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바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의로움에 다가갑니다.
말씀에 순종하면서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의로운 사람으로 서기 원합니다.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지 않고 보호하기 원합니다.
동시에 악과 함께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이 시대는 의로운 사람이 필요합니다.
다른 의로운 사람을 찾지 말고, 내가 의로운 사람이 되면 됩니다.
죄에서 구별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람을 보호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런 의로운 일을 하기 원합니다.
의로운 사람을 찾아 함께 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