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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자 (3절) (2023-1-23 월/ 마태복음 3:1-12)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1 22:35
Views
159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준비를 합니다.
큰 일이면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일, 국가적인 일은
오랜 시간을 두고 철저하게 준비합니다.

준비 상황을 보면 일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준비는 사람이 하기에 사람의 준비가 중요합니다.
준비하는 사람의 헌신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저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3)

구원 사역을 위해 삼위 하나님은 오랫동안 준비하셨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선지자들을 보내어 이 사실을 알리셨습니다.
때가 되어 말라기에서 예언한 선지자인 엘리야를 보내어
최종적인 준비를 하게 하셨습니다. (말 4:5)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한 마지막 선지자는 세례 요한입니다.
요한은 주의 오심을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자신을 준비했습니다.
자신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는 소명이 분명했습니다. (3)
말라기에서 예언한 선지자로 살았습니다.
선지자처럼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 띠를 띠었습니다.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4)

자신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라는 확신이 분명했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알렸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켰습니다.
가장 우선적인 준비는 마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무리와 세리, 군병들에게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돌이키도록 외쳤습니다. (6-8, 눅 3:10-14)
회개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며 준비시켰습니다.

세례 요한은 내 뒤에 오시는 이를 소개했습니다. (11)
사람들이 자기에게 주목했지만,
그는 단호히 거부하고 오실 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요한은 준비자로 살다가 사라졌습니다.

준비자로 살다가 사라진 세례 요한에 대해
예수님은 여인이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셨습니다. (마 11:11)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을 정확히 알기 원합니다.
내가 준비할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기 원합니다.
내가 준비해야 할 일에 온 마음을 쓰기 원합니다.

헝클어진 마음을 추슬러 목표에 초점을 맞추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을 다시 정리하게 하기 원합니다.
내가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확인하기 원합니다.

준비하고 갔을 때와 그냥 갔을 때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도 준비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습니까?
오늘 성실하게 준비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준비하는 삶의 능력을 누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