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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 (3절) (2023-1-26 목/ 마태복음 5:1-12)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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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새해가 되면 복 많이 받으라고 합니다.
집안 곳곳에 복이란 글자를 새겨 놓습니다.

복은 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만드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여덟 가지 복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복을 많이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하늘의 복입니다.
세상의 것과는 다른 복입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얻게 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세상이 말하는 복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천국을 얻습니다.
애통할 때 위로를 얻습니다.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배부를 것입니다.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이 천국을 얻습니다.

이것들은 세상의 것과는 완전히 반대가 됩니다.
세상은 많이 가진 사람, 배부른 사람을 복되다고 합니다.
핍박받는 사람이 아닌, 힘을 가진 사람이 복되다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복된 사람은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많이 받으려면 비워 놓아야 합니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있으면 다른 것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받기 위해서는 빈손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세상에서 얻는 것은 영원히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얼마 지나면 싫증이 나기에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의 복은 상대적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보다 못하면 초라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영원히 복된 것입니다.
절대적인 복이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상대적인 복이 아니라 언제나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세상적인 시각으로는 그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가진 사람만이 그 가치를 알아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하늘의 복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늘의 복을 주어도 알지 못하기에 거절합니다.

온유함과 청결함, 긍휼히 여김과 화평케 함의 기회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된 길로 들어가게 됨을 알기 원합니다.
가난하고 주릴 때, 애통하고 힘들 때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얻을 때임을 알기 원합니다.

오늘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세상의 복이 아닌,
영원히 변치않는 참된 복을 분별하기 원합니다.
하늘 복의 소중함을 알고 즐거워하며 누리를 원합니다.

복의 정의는 제각각입니다.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분별해 내는 사람이 진정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신기루 같은 세상의 복이 아니라, 하늘의 복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오늘 팔복 중 하나를 택해 누려보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세상 복이 아닌 하늘 복으로 만족키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