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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25절) (2023-2-3 금/ 마태복음 7:21-29)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3 03:56
Views
32
기초는 중요합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공부를 잘 할 수 없습니다.
기초 체력이 약한 사람은 허약한 사람입니다.
기초는 건물을 짓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초가 허술하면 건물은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캘리포니아처럼 지진이 있는 지역은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한 기초를 만듭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5)
두 개의 집이 있었습니다.
같은 재료로 집을 지었습니다.
동일한 사람이 집을 지었습니다.
집 모양도 비슷하게 멋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두 집은 모든 것이 같으나 하나가 달랐습니다.
기초가 달랐습니다.
한 집은 반석 위에 기초를 놓았습니다.
다른 집은 모래 위에 기초를 놓았습니다.
평소 건기에는 둘 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두 집이 다 편리하고 안락했습니다.
우기가 되면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물이 불어나면서 골짜기를 타고 내려온 급류가
무섭게 밀어닥치며 집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모래 위에 세운 집은 물에 모래가 밀려나면서
기초가 흔들리며 집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반석 위에 세운 집은 물이 몰려와 강하게 부딪쳐도
기초가 견고하기에 흔들리지 않고 서있습니다.
두 집의 운명을 기초가 갈라놓았습니다.
신앙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는 삶의 모습이 비슷합니다.
둘 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폭풍우가 몰려올 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신앙의 기초를 어디에 세웠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4, 26)
신앙의 기초는 말씀에 대한 태도입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세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고 행치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세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반대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은 융통성이 없고 둔하다고 합니다.
말씀에 적당하게 반응하며 융통성을 두는 사람을 지혜롭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위기가 올 때 그 참 모습이 나타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나름대로 사는 사람은 무너짐이 큽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서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적당하게 살던 사람입니다.
예수 공동체의 금고에서 필요한 대로 돈도 꺼내 썼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존경도 받으며 살았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았습니다.
그것이 양심에 가책이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베드로는 말씀대로 살려고 순종하던 사람입니다.
실수도 많이 했지만 말씀 안에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예수님을 배반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 말씀을 기억하고 베드로는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치는 위기의 때에,
예수님의 두 제자의 마지막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자신의 지혜에 기초를 쌓았던 가룟 유다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말씀에 기초를 쌓았던 베드로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기초를 두느냐가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기초가 다르면 인생의 마지막도 다릅니다.
기초가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갈라놓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나의 기초를 다시 살펴봅니다.
모래인지 반석인지,
내 지혜인지 말씀인지 보기 원합니다.
기초가 견고하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기초를 견고히 하려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위기에 순간에는 달라집니다.
오늘 나의 기초는 무엇인지 살피기 원합니다.
말씀입니까, 상황입니까?
내 삶이 어디에 기초를 두고 있는지를 보며…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공부를 잘 할 수 없습니다.
기초 체력이 약한 사람은 허약한 사람입니다.
기초는 건물을 짓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초가 허술하면 건물은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캘리포니아처럼 지진이 있는 지역은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한 기초를 만듭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5)
두 개의 집이 있었습니다.
같은 재료로 집을 지었습니다.
동일한 사람이 집을 지었습니다.
집 모양도 비슷하게 멋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두 집은 모든 것이 같으나 하나가 달랐습니다.
기초가 달랐습니다.
한 집은 반석 위에 기초를 놓았습니다.
다른 집은 모래 위에 기초를 놓았습니다.
평소 건기에는 둘 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두 집이 다 편리하고 안락했습니다.
우기가 되면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물이 불어나면서 골짜기를 타고 내려온 급류가
무섭게 밀어닥치며 집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모래 위에 세운 집은 물에 모래가 밀려나면서
기초가 흔들리며 집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반석 위에 세운 집은 물이 몰려와 강하게 부딪쳐도
기초가 견고하기에 흔들리지 않고 서있습니다.
두 집의 운명을 기초가 갈라놓았습니다.
신앙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는 삶의 모습이 비슷합니다.
둘 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폭풍우가 몰려올 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신앙의 기초를 어디에 세웠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4, 26)
신앙의 기초는 말씀에 대한 태도입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세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고 행치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세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반대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은 융통성이 없고 둔하다고 합니다.
말씀에 적당하게 반응하며 융통성을 두는 사람을 지혜롭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위기가 올 때 그 참 모습이 나타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나름대로 사는 사람은 무너짐이 큽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서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적당하게 살던 사람입니다.
예수 공동체의 금고에서 필요한 대로 돈도 꺼내 썼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존경도 받으며 살았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았습니다.
그것이 양심에 가책이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베드로는 말씀대로 살려고 순종하던 사람입니다.
실수도 많이 했지만 말씀 안에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예수님을 배반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 말씀을 기억하고 베드로는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치는 위기의 때에,
예수님의 두 제자의 마지막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자신의 지혜에 기초를 쌓았던 가룟 유다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말씀에 기초를 쌓았던 베드로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기초를 두느냐가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기초가 다르면 인생의 마지막도 다릅니다.
기초가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갈라놓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나의 기초를 다시 살펴봅니다.
모래인지 반석인지,
내 지혜인지 말씀인지 보기 원합니다.
기초가 견고하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기초를 견고히 하려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위기에 순간에는 달라집니다.
오늘 나의 기초는 무엇인지 살피기 원합니다.
말씀입니까, 상황입니까?
내 삶이 어디에 기초를 두고 있는지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