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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24절) (2023-2-6 월/ 마태복음 8:23-34)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7 03:55
Views
222
쓰나미는 바다 속에서 일어나는 지진입니다.
바다 속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바다는 큰 파도를 일으키고
그렇게 생긴 파도는 육지를 덮칩니다.
쓰나미로 인해 해변가는 완전히 초토화 됩니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파도가 배를 덮쳤습니다.
여기서 “놀”(세이스모스)은 지진을 말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여러 곳에서 사용됩니다.
예수님 무덤의 돌문이 큰 지진으로 굴러 내렸습니다. (마 28:2)
바울이 갇힌 빌립보 감옥이 큰 지진으로 옥터가 흔들리고
문이 열리고 묶였던 것들이 풀렸습니다. (행 16:26)
여기에 나오는 지진이 “놀”과 같은 단어입니다.

큰 놀이란 바다의 지진으로 인해 생긴 일종의 쓰나미 입니다.
쓰나미가 높은 파도를 만들면서 예수님이 타신 배를 덮쳤습니다.
큰 파도로 인해 제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뱃사람이었던 제자들이었지만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워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인생의 바다에서 큰 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큰 놀 - 쓰나미는 뱃사람의 경험과 실력으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쓰나미는 사람의 능력과 지혜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두 눈 뜨고 보면서도 당하는 것이 인생 쓰나미의 특징입니다.

큰 놀이 일어나 배를 덮쳤을 때 그 배에 예수님이 타고 계셨습니다.
주무시지만 함께 배에 계셨습니다.
예수님도 쓰나미가 일으킨 파도에 흔들리고 계셨습니다.
이제 잠에서 깨신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바다는 잔잔해 졌습니다.

인생 항해를 할 때에 큰 파도에 함몰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해야 합니다.
큰 파도를 이기기 위해 큰 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노련한 선장과 유능한 뱃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쓰나미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오늘 말씀이 쓰나미에서 함몰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있으면 됩니다.
배가 작더라도 주님이 계시면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연도 다스리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시면 잠잠해 집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6)

내 앞으로 몰려오는 큰 놀이 있습니다.
나의 인생을 가로막는 쓰나미가 있습니다.
그 앞에서 당황하며 무서워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예수님께서 일어나시어 쓰나미를 꾸짖으십니다.
그러자 바다는 아주 잔잔하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주인이신 주님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다시 큰 놀이 일어납니다.
쓰나미가 온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지진이 있을 것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때 주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 대한 절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 외에는 인생의 쓰나미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큰 놀을 봅니다.
얼마나 큰지 놀라고 당황이 됩니다.
그때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이 일어서서 쓰나미를 꾸짖으시면 잠잠해 집니다.
이 말씀이 위기에서 승리하는 능력이 되기 원합니다.

나의 인생 항해에도 쓰나미가 몰려올 것입니다.
내 인생의 배에는 주님이 함께 계십니까?
오늘 쓰나미 앞에서 주님께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인생의 쓰나미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