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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와 능력 (6절) (2023-2-7 화/ 마태복음 9:1-13)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2-07 03:55
Views
29
권세와 능력은 다릅니다.
능력은 강한 힘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입니다.
도로에서 힘이 있는 것은 큰 트럭입니다.
트럭과 부딪히는 자동차는 크게 부서집니다.
도로에서 권세있는 차는 경찰차입니다.
경찰차가 신호를 주면 큰 트럭도 멈춥니다.
힘은 권세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6)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2)
예수님은 병 고침이 아니라 죄 사함 받았음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능력자가 아닌 권세자로 알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병을 낫게 하는 능력을 행하시기 전에,
죄를 사한다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권세를 알리셨습니다.
병은 능력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의사의 경험과 실력이 능력입니다.
이처럼 병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많습니다.
죄 사함은 기술이나 능력으로 할 수 없습니다.
죄를 용서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가진
권세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3)
예수님께서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은
예수님의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를 부르시어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세리요 죄인이었던 마태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능력이 아닌 권세로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권세가 세리 마태를 제자로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어떤 죄인도 예수님은 용서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것은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권세있는 분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권세자의 자녀는 권세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자녀들은 어릴 수 있습니다.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모들이 많이 도와줍니다.
능력이 없는 아이지만 많은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거하는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먹고 입는 것, 그 외 많은 것을 나라에서 책임집니다.
대통령의 자녀인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권세가 있습니다.
능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을 잘 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는 능력으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자체가 권세입니다.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탄의 세력도 자녀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건드릴 수 없습니다.
자녀의 권세는 능력보다 훨씬 강합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도 권세 앞에서는 머리를 숙입니다.
능력은 권세의 벽을 결코 넘어서지 못합니다.
내 권세가 어떤 것인지를 보기 원합니다.
능력 없음을 한탄하지 않고 권세 있음에 감사하기 원합니다.
오늘 내 권세를 당당하게 사용하기 원합니다.
세상에 능력있는 사람은 많지만, 권세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능력보다 권세가 더 큽니다. 내가 가진 권세를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기 원합니다.
오늘 이 권세를 나의 기도에 사용하기 원합니다.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능력은 강한 힘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입니다.
도로에서 힘이 있는 것은 큰 트럭입니다.
트럭과 부딪히는 자동차는 크게 부서집니다.
도로에서 권세있는 차는 경찰차입니다.
경찰차가 신호를 주면 큰 트럭도 멈춥니다.
힘은 권세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6)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2)
예수님은 병 고침이 아니라 죄 사함 받았음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능력자가 아닌 권세자로 알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병을 낫게 하는 능력을 행하시기 전에,
죄를 사한다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권세를 알리셨습니다.
병은 능력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의사의 경험과 실력이 능력입니다.
이처럼 병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많습니다.
죄 사함은 기술이나 능력으로 할 수 없습니다.
죄를 용서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가진
권세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3)
예수님께서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은
예수님의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를 부르시어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세리요 죄인이었던 마태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능력이 아닌 권세로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권세가 세리 마태를 제자로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어떤 죄인도 예수님은 용서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것은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권세있는 분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권세자의 자녀는 권세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자녀들은 어릴 수 있습니다.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모들이 많이 도와줍니다.
능력이 없는 아이지만 많은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거하는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먹고 입는 것, 그 외 많은 것을 나라에서 책임집니다.
대통령의 자녀인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권세가 있습니다.
능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을 잘 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는 능력으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자체가 권세입니다.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탄의 세력도 자녀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건드릴 수 없습니다.
자녀의 권세는 능력보다 훨씬 강합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도 권세 앞에서는 머리를 숙입니다.
능력은 권세의 벽을 결코 넘어서지 못합니다.
내 권세가 어떤 것인지를 보기 원합니다.
능력 없음을 한탄하지 않고 권세 있음에 감사하기 원합니다.
오늘 내 권세를 당당하게 사용하기 원합니다.
세상에 능력있는 사람은 많지만, 권세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능력보다 권세가 더 큽니다. 내가 가진 권세를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기 원합니다.
오늘 이 권세를 나의 기도에 사용하기 원합니다.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