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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가벼운 짐 (28절) (2023-2-16 목/ 마태복음 11:20-30)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3-01 15:49
Views
191
짐은 크든지 작든지 부담입니다.
짐을 지고 가는 것은 수고로움 입니다.
짐을 내려놓으면 또 다른 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짐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을
초청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 말은 사기꾼이나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 합니다.
또 한 분 전능하신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수고하다"는 말은 힘겹고 어려운 노동,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노동을 말합니다.
자기 구원을 이루기 위한 애씀과 수고,
행복을 얻기 위해 수고로 지친 상태를 말합니다.

세상에서 수고함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인생의 짐칸에는 많은 짐들이 실려져 있습니다.
염려의 짐, 욕심의 짐, 의심의 짐, 야망의 짐,
성취함의 짐, 경쟁의 짐, 죄의 짐 등 많은 짐들이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이 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9-30)

내가 끌고가는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습니다.
내 짐을 다른 사람의 수레에 싣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 수레를 끌면 됩니다.
한 가지 조건은 함께 수레를 끄는 사람이 힘센 사람이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센 분은 예수님입니다.
내 짐을 예수님의 수레에 싣고 같이 끌면 됩니다.
주님께서 힘이 세시므로 나는 쉽게 끌 수가 있습니다.

능력있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면 쉽게 일은 할 수 있지만,
일을 못한다고 구박하고 생색을 내면 그것도 무거운 짐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한 분입니다.
결코 생색내거나 구박하지 않으십니다.
멍에를 함께 지면서 오히려 격려하고 칭찬하십니다.

내 인생의 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무거운 짐이냐 가벼운 짐이냐는
누구와 함께 수레를 끄느냐로 결정됩니다.

능력있는 분, 지혜로운 분, 힘이 세신 분이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온유하고 겸손한 분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짐을 가득 실은 수레지만 부담이 없습니다.
수레를 끄는 일이 오히려 즐겁습니다.
이렇게 되면 무거운 짐도 가볍습니다. (30)

내 인생 여정에서 좋은 길동무를 만나기 원합니다.
많은 일들을 감당할 때 좋은 파트너를 만나기 원합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이 능력과 지혜가 부족하다면
좋은 파트너를 한 분 더 모시고 오면 됩니다.
능력있고 지혜로운 주님을 모시다면
짐은 가벼워지고 하는 일은 즐거워 질 것입니다.

오늘 내 앞에 펼쳐져 있는 짐들을 봅니다.
그 짐을 주님과 함께 감당하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그로 인해 짐은 가볍고 일이 즐거워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나의 어떤 짐을 주님께 가져오겠습니까?

즐겁게 내 짐을 감당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