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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뿌리 (34절) (2023-2-20 월/ 마태복음 12:31-37)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3-01 15:51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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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사람을 신나게 합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낙심 시킵니다.
말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고 삽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4)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줍니다.
말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말을,
악한 사람은 악한 말을 합니다.

말은 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옵니다.
선한 마음에서는 축복의 말이 나옵니다.
악한 마음에서는 저주의 말이 나옵니다.
말의 뿌리는 마음에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에서 건강한 인격과 좋은 말이 흘러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가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말합니다.
“예수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능력을 행한다.”

이 말은 사실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입니다.
시기심에서 나온 지어낸 말입니다.
그 말이 바리새인의 인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런 말을 하는 바리새인에게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바리새인의 마음에 사람을 해하는 독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말을 통해 그 독을 뿜어내며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을 들으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말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말을 통해 나오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을 하기 원한다면
말 잘하는 법보다 복된 마음을 만들어야 합니다.
복된 마음에서 축복의 말, 사랑의 말이 흘러나옵니다.

오늘 축복의 말을 하기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마음을 복되게 만들기 원합니다.
마음에 축복과 사랑과 기쁨을 가득 채우기 원합니다.
그래서 축복과 사랑과 격려의 말을 흘러 보내기 원합니다.

말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은 마음에서 좋은 말이 나옵니다.
좋은 마음,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오늘 복된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원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기쁘게 하는 말을 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