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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세대 분별법 (39절) (2023-2-21 화/ 마태복음 12:38-50)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3-01 15:52
Views
178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악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정상인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세상이 더 악해졌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38-39)

사람들이 생각하는 악한 세대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악한 일들이 나타나면 세상은 말세라며 한탄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악한 세대의 모습이 있습니다.
표적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보시면서
이들의 모습이 악한 세대의 특징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 기적들은 하나님 나라가 왔음을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고,
또 표적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악한 세대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보면서도 믿지 않고
새로운 표적을 요구하는 사람이 악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분명한 표적을 보면서도 믿지 않습니다.
이들은 믿지 않기로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또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LA 30mile" 이란 표지판을 봅니다.
이제 30마일만 가면 LA에 도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못하겠다며 또 다른 것을 요구합니다.

조금 가다보니 " LA 20mile" 이라는 표시판이 나옵니다.
그것을 보면서 가짜 표지판일지도 모른다며
또 다른 표시판을 요구하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분명한 표적을 보면서도 믿지 못하는 세태가 악한 세대입니다.

이런 사람은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가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와서 "나중 형편이 더 심해진" 사람과 같습니다.
악령의 미혹으로 인해 믿음을 버리고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악한 세대의 모습입니다. (45)

사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 세대,
진리를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세대,
철저한 불신의 때가 악한 세대입니다.

이런 악한 세대에 요나의 표적 밖에 보일 표적이 없다고 합니다. (39)
요나가 삼일간 물고기 배속에 있은 것 같이
예수님도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표적을 말씀하십니다.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성 사람들이,
예수님의 표적과 말씀을 듣고도 회개치 않는 사람들을 정죄할 것입니다.
악한 세대는 분명히 정죄 된다는 것이 요나의 표적입니다. (41)
마지막 표적을 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돌이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표적(표지판)입니다.
진리를 알리는 표지판(표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또 말씀하라고 하는 것이 악한 세대의 모습입니다.

믿지 못하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부부 사이에 친구 사이에 모든 관계에서
믿지 못한다면 그 관계는 끝입니다.
그로 인해 공동체 전체가 무너지면 끝이 옵니다.

불신과 악으로 인해 무너져가는 세대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악한 세대를 복된 세대로 바꾸어야 합니다.
불신을 떨쳐버리고, 사람들을 신뢰해야 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주의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이 악한 세대를 구원하는 길입니다.

오늘 불신의 벽을 허물기 원합니다.
신뢰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로 악을 허물기 원합니다.
분별과 지혜로운 행동으로 복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세대가 악해지는 것은 신뢰가 무너진 것입니다.
신뢰가 무너짐은 진리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총체적 불신이 악한 세대의 모습입니다.
오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이 시대에 무너진 신뢰의 장벽을 쌓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