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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밭이다 (8절) (2023-2-22 수/ 마태복음 13:1-17)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3-01 15:53
Views
185
밭이라고 다 같은 밭이 아닙니다.
값나가는 밭이 있는가 하면 가치없는 밭이 있습니다.
좋은 밭이 있는가 하면 척박한 밭도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3-8)

농부가 씨를 뿌렸습니다.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자 새가 먹었습니다.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져 조금 있다가 말라 버렸습니다.
어떤 씨는 가시밭에 떨어져 더 이상 자라지 못했습니다.
어떤 씨는 좋은 밭에 떨어져 100, 60, 30배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농부가 가지고 있는 씨는 동일합니다.
어느 곳에 떨어지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얼마나 많은 결실을 할 지는 밭에 달려있습니다.
좋은 밭에 떨어지면 100배까지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비유는 말씀의 씨가 뿌려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동일한 말씀인데 받는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
그 결실과 역사가 달라집니다.

마음이 길가처럼 딱딱하고, 돌밭과 가시가 있으면,
아무리 씨를 뿌려도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수용할 때 많은 열매를 얻게 됩니다.

씨의 생명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좋은 밭을 만나야 합니다.
좋은 밭은 씨의 잠재 능력을 온전히 펼쳐줍니다.
그래서 최대 100배까지 결실을 갖게 합니다.

내 마음이 좋은 밭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에 씨가 떨어지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좋은 씨도 중요하지만 좋은 밭을 만나야 합니다.
좋은 씨가 좋은 밭을 만나 놀라운 역사를 이룹니다.

좋은 땅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마음의 딱딱한 것을 갈아엎어 부드럽게 하고,
돌과 가시떨기를 걷어내야 합니다.
마음에 쓴 뿌리와 악한 것을 제거하여
좋은 마음의 밭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내 마음을 열어 봅니다.
그곳에 널려 있는 돌과 가시를 봅니다.
딱딱해진 나의 마음을 봅니다.
이것들이 열매 맺지 못하게 했습니다.
내 마음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오늘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원합니다.
좋은 마음의 밭이 되기 원합니다.
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열매 맺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좋은 씨가 좋은 밭을 만나야 합니다.
말씀의 씨는 좋습니다. 문제는 밭입니다. 나의 밭을 점검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의 밭은 건강한지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마음에 딱딱함, 돌, 가시가 있는지 살피기 원합니다.
부드럽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하겠습니까?

좋은 마음, 좋은 밭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