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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32절) (2023-2-24 금/ 마태복음 13:31-43)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3-01 15:55
Views
191
누가 리더(지도자)입니까?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리더입니다.
리더십 이론에 나오는 말입니다.

지위가 낮아도, 나이가 어려도,
주변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리더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실질적인 리더입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1-32)

하나님 나라는 계속 성장하고 확장됩니다.
겨자씨처럼 작지만 나중에는 커서 나무가 됩니다.
그 성장이 엄청납니다.

겨자씨의 성장은 작은 씨가 큰 나무가 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나무에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이고 쉬는데 있습니다.
겨자씨는 물리적인 크기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새들에게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므로 영향을 줍니다.

가루 서말에 작은 누룩(이스트)가 들어가면
전체로 퍼져서 전부를 부풀게 만듭니다. (33)
그래서 맛있는 빵이 만들어 집니다.

누룩은 성장이 아니라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모든 가루에 누룩의 성분을 주입하는 영향력의 확대입니다.
그래서 모든 가루 반죽을 부풀게 만듭니다.

하나님 나라는 양적인 확장이나,
물질적인 액수가 많아짐이 아닙니다.
영향력의 확대입니다.

보잘껏 없는 갈릴리 사람, 천민, 노예들이
전한 복음이 로마로 들어가 그 땅을 정복했습니다.
강한 힘으로가 아니라 감화와 영향을 준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영향력의 확대입니다.
양적, 질적, 신분적 성장이 아닌 영향력의 확대입니다.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주어 마음을 열게 합니다.

십자군 전쟁처럼 힘을 동원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섬김을 통해 마음에 감화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힘이 아닌 영향력을 통해 확장됩니다.

교회는 힘을 기르지 말고, 영향력을 확대해야 합니다.
교회가 양적인 확장 이전에 영향력을 확장시켜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사랑과 섬김을 통하여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확장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힘 자랑이 아닌, 영향력을 키우기 원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사기 원합니다.
주님처럼 섬김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 시켜나가기 원합니다.

강한 힘이 있으면 정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정복하는 것은 힘이 아니라, 영향력입니다.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오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도를 하기 원합니다.

영향을 미치는 삶을 살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