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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주라 (16절) (2023-2-27 월/ 마태복음 14:13-21)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3-01 15:56
Views
28
주는 것은 배려함 입니다.
상대의 필요를 알고 채우는 것입니다.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주는 것은 나에게서 시작되지 않고
상대의 필요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제대로 주며 섬길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5-16)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러 고을에서 예수님이 계신 들판으로 왔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날이 저물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사람들을 생각해서 예수님께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하루 종일 있으면서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저녁 때가 되었는데 나가서 사먹게 하소서."
그런 제안에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고 하십니다.
남자만 5,000명인데 이들이 먹을 음식을 갑자기 구할 수 없습니다.
또 제자들이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사람을 배려했지만 도울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십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자.
이것처럼 분명한 해결책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제자들이 가진 것은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뿐입니다.
이것을 가지고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 축사하십니다.
그리고 모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어도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12 바구니나 되었습니다.
주는 것은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는 일은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도 자신이 가진 만큼만 줄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배려는 사람들을 나가서 사서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자들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필요를 아시고 배려하시어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넉넉하게 먹게 하십니다.
나의 필요를 사람(제자)에게 가지고 가지 않고,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에게도 주라고 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라고 하십니다.
능력이 없다면 주님께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배려하며 나누라고 하십니다.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범위에서 주고,
능력이 부족하면 주님께 그 필요를 아뢰기 원합니다.
사람들은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주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주님의 공급을 받아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 필요를 주님께 아뢰며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는 일에 참여하며...
상대의 필요를 알고 채우는 것입니다.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주는 것은 나에게서 시작되지 않고
상대의 필요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제대로 주며 섬길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5-16)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러 고을에서 예수님이 계신 들판으로 왔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날이 저물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사람들을 생각해서 예수님께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하루 종일 있으면서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저녁 때가 되었는데 나가서 사먹게 하소서."
그런 제안에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고 하십니다.
남자만 5,000명인데 이들이 먹을 음식을 갑자기 구할 수 없습니다.
또 제자들이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사람을 배려했지만 도울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십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자.
이것처럼 분명한 해결책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제자들이 가진 것은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뿐입니다.
이것을 가지고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 축사하십니다.
그리고 모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어도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12 바구니나 되었습니다.
주는 것은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는 일은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도 자신이 가진 만큼만 줄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배려는 사람들을 나가서 사서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자들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필요를 아시고 배려하시어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넉넉하게 먹게 하십니다.
나의 필요를 사람(제자)에게 가지고 가지 않고,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에게도 주라고 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라고 하십니다.
능력이 없다면 주님께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배려하며 나누라고 하십니다.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범위에서 주고,
능력이 부족하면 주님께 그 필요를 아뢰기 원합니다.
사람들은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주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주님의 공급을 받아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 필요를 주님께 아뢰며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는 일에 참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