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열려진 성소 휘장 (51절) (2023-4-7 금/ 마태복음 27:45-56)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4-12 02:01
Views
163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면 죽습니다.
그래서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대제사장은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백성들의 죄를 위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 대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정결케하는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뵙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5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를 가로막은 휘장이 열렸습니다.
대제사장이 휘장을 열고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제사로 사람들이 정결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하게 된 사람들은
휘장을 열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19-20)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몸을 찢으실 때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막은 휘장도 찢어졌습니다.
성소의 휘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드린 속죄 제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 열려졌습니다.
이제는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직접 아뢸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나아가 백성들의 죄를 위해 아뢰듯이,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소의 휘장을 열어 젖히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찢어진 휘장 사이를 지나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열어 놓으신 휘장을 지나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나의 모든 것을 아룁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특권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휘장을 지나 하나님께 나아가
나의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아뢰기 원합니다.
연약한 자들을 위해,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는 것은 기적 같은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특권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나의 필요를, 주변 사람의 필요를 아뢰기 원합니다.

열려진 휘장을 지나 하나님께 나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