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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메뚜기와 밥 (9절) (2023-4-15 토 / 민수기 14:1-10)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4-29 02:36
Views
138
e-QT 메뚜기와 밥 (9절) (2023-4-15 토 / 민수기 14:1-10)

자기인식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부정적인 자기인식은 자신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긍적적인 자기인식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듭니다.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2-3)

자신을 메뚜기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자신을 가나안의 장대한 족속과 비교하니 메뚜기입니다.
싸움을 하면 다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그들의 칼에 죽는 것보다
애굽 땅이나 광야에서 죽는 것이 좋았겠다고 합니다.
우리 메뚜기들이 살 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아니라 애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두려움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서 메뚜기끼리 싸우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인도한 지도자를 바꾸자고 합니다.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메뚜기 인식에 사로잡히게 되자
이스라엘은 오합지졸이 됩니다.
누구의 지도력도 인정하지 않고,
지도자를 향해 돌을 들기 시작합니다.
메뚜기 인식은 공동체를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9)

가나안 사람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자기인식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은 몰아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보호자인 신들을 하나님께서 이미 몰아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와 같이 가나안에서도 이스라엘과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그 땅에 말뚝을 박으면 됩니다.

자기인식은 하나님께 대한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의심은
무기력한 자기인식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는
자신감있는 자기인식을 만들어 냅니다.

말씀에 거울을 통해 나를 바라봅니다.
의심, 불신, 염려, 불평, 원망인지,
믿음, 신뢰, 감사, 평안의 모습인지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존귀하게 만드시고,
나에게 약속을 주셨기에 메뚜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내 밥입니다.
내가 받아 먹으면 됩니다.

메뚜기 인식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약속을 감사함으로 받기 원합니다.
그로 인해 약속의 땅을 얻기 원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풍성을 누리기 원합니다.

같은 것이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자신의 관점으로 볼 때 메뚜기였는데,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니 밥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 나의 관점이 하나님의 약속에 맞추어지기 원합니다.

메뚜기가 전사로 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