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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따라가기 (42절) (2023-4-17 월 / 민수기 14:36-4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4-29 02:37
Views
142
e-QT 하나님 따라가기 (42절) (2023-4-17 월 / 민수기 14:36-45)

길이 복잡해서 찾기 어려운 곳은
아는 사람 뒤를 따라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내 생각대로 들어가면 길을 잃게 됩니다.

인생 길은 복잡합니다.
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때 누군가의 뒤를 따라가면 안전합니다.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36-37)

약속의 땅을 악평하며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했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치시자 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며 나간 사람들은
생명을 유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엄위하신 모습을 본 이스라엘은
크게 슬퍼할 뿐 아니라 두려워했습니다.
뒤늦게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을 후회하며
허락하신 땅으로 올라가겠다고 나섰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42)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겠다는 사람들에게
모세는 지금은 올라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않으시니
올라가면 대적에게 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그냥 올라가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가실 때 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앞장 서시어 대적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안전하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작정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에 가라고 하셨다며 올라갑니다.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며 올라가겠다고 합니다.
이들은 또 제멋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말씀하십니다.
상황이 바뀔 때마다 새롭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실 때에 바로 움직이는 것이 순종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듣지 않다가,
자신들의 생각이 바뀌면 들어야 되겠다며 움직입니다.
순종의 중심은 말씀하신 하나님입니다.
자신이 중심이 되어 하고 싶을 때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제 멋대로 소견에 옳은대로 순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가나안으로 올라간 사람들을
아말렉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이 내려와서 쳤습니다.
이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진으로 돌아왔습니다.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앞장서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럴 때 안전하게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아가실 때에 따라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항상 귀를 열어놓기 원합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가장 확실한 분을 따라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오늘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가기 원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