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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제사 (3절) (2023-4-18 화 / 민수기 15:1-16)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4-29 02:38
Views
27
e-QT 향기로운 제사 (3절) (2023-4-18 화 / 민수기 15:1-16)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 집 밖으로 흘러 나오는
구수한 음식 냄새가 나를 환영합니다.
집 안에 들어설 때 익숙한 집안의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냄새는 사람을 평안하게도 하고 불편하게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백화점은
벤트를 통해 매장에 향기를 보내어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향기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으로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3)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향기로와야 합니다.
향기롭다는 “마음을 달래다. 진정시키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제물을 태울 때에
그것을 향기로운 제사로 받으십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은 흡족해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민수기 14장에 나타난 열두 정탐군 사건은
하나님을 진노케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하나님은 진노하시어,
악평을 한 10명의 정탐군을 죽이셨습니다.
그리고 불순종한 이스라엘 중에 20세 이상인 자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은 향기롭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2)
오늘 본문 15장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지셨습니다.
약속에 땅에 들어가고 난 다음을 말씀하십니다.
그 땅에서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화목제를 드립니다.
헌신하며 서원하며 제사를 드립니다.
기쁨으로 낙헌제와 절기의 제사를 드립니다.
이런 제사들을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이것들을 향기로운 제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제사입니다.
제사를 하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친밀하게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향기로운 제사를 요구하십니다.
향기로운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롬 12:1)
내가 드리는 영적 예배를 받기 원하십니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원하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이 새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아가기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향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예배를 향기롭다 하시니
두렵고 떨림으로, 또한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약속의 말씀이 나에게 향기가 됩니다.
향기로운 것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향기가 나면 사람들이 모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향기로운 제사를 받기 원하십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향기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향기로운 관계가 되기 원하며…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 집 밖으로 흘러 나오는
구수한 음식 냄새가 나를 환영합니다.
집 안에 들어설 때 익숙한 집안의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냄새는 사람을 평안하게도 하고 불편하게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백화점은
벤트를 통해 매장에 향기를 보내어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향기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으로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3)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향기로와야 합니다.
향기롭다는 “마음을 달래다. 진정시키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제물을 태울 때에
그것을 향기로운 제사로 받으십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은 흡족해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민수기 14장에 나타난 열두 정탐군 사건은
하나님을 진노케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하나님은 진노하시어,
악평을 한 10명의 정탐군을 죽이셨습니다.
그리고 불순종한 이스라엘 중에 20세 이상인 자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은 향기롭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2)
오늘 본문 15장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지셨습니다.
약속에 땅에 들어가고 난 다음을 말씀하십니다.
그 땅에서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화목제를 드립니다.
헌신하며 서원하며 제사를 드립니다.
기쁨으로 낙헌제와 절기의 제사를 드립니다.
이런 제사들을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이것들을 향기로운 제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제사입니다.
제사를 하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친밀하게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향기로운 제사를 요구하십니다.
향기로운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롬 12:1)
내가 드리는 영적 예배를 받기 원하십니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원하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이 새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아가기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향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예배를 향기롭다 하시니
두렵고 떨림으로, 또한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약속의 말씀이 나에게 향기가 됩니다.
향기로운 것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향기가 나면 사람들이 모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향기로운 제사를 받기 원하십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향기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향기로운 관계가 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