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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케 하는 표 (39절) (2023-4-19 수 / 민수기 15:32-41)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4-29 02:39
Views
108
e-QT 기억케 하는 표 (39절) (2023-4-19 수 / 민수기 15:32-41)

병은 잘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이 우선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잘 잡는 것보다
죄를 짓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이 범죄했을 때
징계하는 것보다 예방 계획을 세우십니다.
그래서 옷에 표시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약속의 땅에서
율법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하실 뿐 아니라 이것을 기억하기 위해
하나의 표로 옷단 귀에 술을 만들어 달게 하십니다.

유대인들의 외투는 네모지게 만들어진 옷감에
머리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구멍을 내었습니다.
거기에 머리를 넣고 옷을 입었습니다.
그렇게 된 옷자락 끝 네 모서리에
술을 달게 하셨습니다.
술은 청색 끈으로 달게 했습니다.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39)

옷에 달린 술을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계명을 기억합니다.
기억난 계명을 지켜 나갑니다.
이것이 옷에 술을 달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백성이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가지 않고 말씀을 따라가게 하십니다.
방종함을 따르지 않고 말씀을 준행하게 하십니다.

방종함이란 “행음” 이란 뜻이나,
여기서는 육체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육체와 정욕의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존귀한 백성으로 살기 원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술을 만들 때 여덟 가닥의 술과
5개의 매듭을 사용해서 13의 수를 만들었습니다.
술의 히브리어 단어가 “치치트” 인데,
이것은 600 이란 숫자를 암시합니다.

그래서 술은 전체 613이란 숫자가 됩니다.
이것은 613가지 율법 조문을 상징했고,
그것을 기억하고 지키게 했다고 합니다.

외투의 옷감과 옷단의 장식을 가지고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기도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옷 술을 크게 만들고
율법을 쓴 경문을 부착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을 통해 자신을 경건하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지적하셨습니다. (마 23:5)

옷단에 달린 술은 장식이 아닙니다.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장식도 아닙니다.

옷 단에 달린 옷 술은 하나님의 표시입니다.
율법의 말씀을 기억하라는 표시입니다.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복되다는 것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의 표시를 보아야 합니다.
그것으로 하나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 가운데 하나님은 표시해 놓으십니다.
주의해서 보면 하나님의 손길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표시를 하십니다.
자연의 현상 가운데서도 표시하십니다.
그것을 보며 깨닫고 돌이켜야 합니다.

큐티 책은 옷단에 달린 술과 같습니다.
매일 성경말씀 묵상할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곳에서 실천해야 할 말씀을 알려주십니다.

처음의 마음을 다시 기억케 하는 표시가 있다면 늘 새로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술을 옷에 달았습니다.
그것이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을 지켜줄 것입니다.
오늘 어떤 표시를 만들어 하나님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표시를 잘 보고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