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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곳 (27절) (2023-4-21 금 / 민수기 16:25-3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4-29 02:40
Views
34
e-QT 떠나야 할 곳 (27절) (2023-4-21 금 / 민수기 16:25-35)
떠나야 할 장소가 있습니다.
피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즉시 떠나야 합니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27)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24)
악한 사람에게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악한 사람이 거하는 장막에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고
자신의 성공 법칙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모세와 고라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성소에 나와
하나님의 판단을 받기로 했습니다. (16)
그런데 다단과 아비람은 거절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판단을 받는 것보다
모세를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고라는 성소로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세를 대적합니다.
고라는 하나님의 판단을 받기보다
사람들의 여론으로 모세를 판단하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0)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됩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을 삼키는 것을 볼 때,
이들이 여호와를 멸시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세의 말이 마치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집니다. (31)
땅이 입을 열어 고라와 그에 속한 사람들을 삼킵니다.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250명을 사릅니다. (35)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 합니다.
피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평가 받는 것을 거부하고,
사람들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로 하나님의 평가를 무산시키려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온 회중의 목소리는 일순간 멈추어 집니다.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실 때
즉시 떠나야 합니다.
미련을 두지 말고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떠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판단을 거부하는 곳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평가 되어지기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 질서를 알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 서기 원합니다.
머물 곳이 있고, 떠날 곳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내 기분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입니다.
오늘 내가 떠나야 할 곳이 있습니까? 어떻게 떠나겠습니까?
떠날 곳에서 나오며…
떠나야 할 장소가 있습니다.
피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즉시 떠나야 합니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27)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24)
악한 사람에게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악한 사람이 거하는 장막에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고
자신의 성공 법칙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모세와 고라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성소에 나와
하나님의 판단을 받기로 했습니다. (16)
그런데 다단과 아비람은 거절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판단을 받는 것보다
모세를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고라는 성소로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세를 대적합니다.
고라는 하나님의 판단을 받기보다
사람들의 여론으로 모세를 판단하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0)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됩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을 삼키는 것을 볼 때,
이들이 여호와를 멸시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세의 말이 마치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집니다. (31)
땅이 입을 열어 고라와 그에 속한 사람들을 삼킵니다.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250명을 사릅니다. (35)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 합니다.
피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평가 받는 것을 거부하고,
사람들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로 하나님의 평가를 무산시키려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온 회중의 목소리는 일순간 멈추어 집니다.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실 때
즉시 떠나야 합니다.
미련을 두지 말고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떠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판단을 거부하는 곳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평가 되어지기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 질서를 알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 서기 원합니다.
머물 곳이 있고, 떠날 곳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내 기분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입니다.
오늘 내가 떠나야 할 곳이 있습니까? 어떻게 떠나겠습니까?
떠날 곳에서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