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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서 만난 것은 (33절) (2023-5-2 화 / 민수기 21:21-3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5-16 03:27
Views
6
우회하게 되면 힘들어 집니다.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모든 계획들은 어그러져 버립니다.
이스라엘이 에돔 땅을 돌아가면서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백성들도 지치면서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 가운데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24)
길을 돌아가면서 아모리의 영토를 지나야 했습니다.
아모리왕 시혼은 이스라엘의 부탁을 거절할 뿐아니라,
이스라엘과 전쟁하기 위해 군대를 끌고 내려왔습니다.
시혼은 강력한 욍입니다.
시혼은 모압을 쳐서 영토를 빼앗았습니다.
사람들은 시혼이 거하는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고
시혼의 성에서는 화염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28)
강력한 왕 시혼이 이스라엘을 치러왔습니다.
그러나 시혼은 하나님의 군대 앞에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시혼의 땅을 간단하게 정복해 버립니다.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오히려 가나안의 강력한 왕
시혼을 정복했습니다.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33)
이스라엘은 시혼의 군대를 무너뜨리고
그 땅을 정복하고 북쪽 바산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바산 왕 옥은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진 왕입니다.
바신 왕국은 아모리 족속과는 달리
거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 3:11)
바산의 성읍은 크고 요새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산과 전쟁을 할 때에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고 하십니다. (34)
강력한 바산의 군대도 이스라엘의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산왕 옥과 아들들, 그의 모든 백성을 쳤습니다.
그리고 바산의 땅을 점령했습니다.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과 싸워 이긴 것은
가나안 땅에 전설이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는 모든 가나안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길을 돌아서 가면서 가나안 동편에서
이스라엘을 노리는 적을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것이 가나안 정복에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수 2:9-10)
아모리 두 왕 시혼과 옥의 군대를 전멸시킨 이야기는
여리고 성에 사는 기생 라합도 알고 있습니다.
기브온 족속도 이것을 알고 이스라엘과 화친을 합니다. (수 9:10)
이 일로 이스라엘의 사기는 높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요단 동편을 점령하므로 배후의 적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만 신경을 쓰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돔 땅을 돌아가라고 할 때 백성들은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돌아가게 하면서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주변 상황을 정리하셨습니다.
요단 동편의 강력한 아모리 두 왕들을 정리시켰습니다.
우회할 때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준비해야 할 것이 있어 하나님께서 돌아가게 하십니다.
이 일로 인해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빨간 불이 나오면 멈추어야 합니다.
계속 빨간 불이 나오는 날은 짜증이 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돌아가게 하시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멈추어 설 때 기도하며 준비한다면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돌아갈 일이 생길 때 준비할 것이 무엇인지 살피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것을 조용히 기다리기 원합니다.
돌아가고 기다리는 과정이 축복이 되기 원합니다.
돌아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난처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돌아가게 하신다면 기대해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필요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오늘 돌아가고, 지체될 때에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돌아갈 때 나타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모든 계획들은 어그러져 버립니다.
이스라엘이 에돔 땅을 돌아가면서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백성들도 지치면서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 가운데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24)
길을 돌아가면서 아모리의 영토를 지나야 했습니다.
아모리왕 시혼은 이스라엘의 부탁을 거절할 뿐아니라,
이스라엘과 전쟁하기 위해 군대를 끌고 내려왔습니다.
시혼은 강력한 욍입니다.
시혼은 모압을 쳐서 영토를 빼앗았습니다.
사람들은 시혼이 거하는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고
시혼의 성에서는 화염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28)
강력한 왕 시혼이 이스라엘을 치러왔습니다.
그러나 시혼은 하나님의 군대 앞에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시혼의 땅을 간단하게 정복해 버립니다.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오히려 가나안의 강력한 왕
시혼을 정복했습니다.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33)
이스라엘은 시혼의 군대를 무너뜨리고
그 땅을 정복하고 북쪽 바산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바산 왕 옥은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진 왕입니다.
바신 왕국은 아모리 족속과는 달리
거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 3:11)
바산의 성읍은 크고 요새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산과 전쟁을 할 때에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고 하십니다. (34)
강력한 바산의 군대도 이스라엘의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산왕 옥과 아들들, 그의 모든 백성을 쳤습니다.
그리고 바산의 땅을 점령했습니다.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과 싸워 이긴 것은
가나안 땅에 전설이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는 모든 가나안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길을 돌아서 가면서 가나안 동편에서
이스라엘을 노리는 적을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것이 가나안 정복에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수 2:9-10)
아모리 두 왕 시혼과 옥의 군대를 전멸시킨 이야기는
여리고 성에 사는 기생 라합도 알고 있습니다.
기브온 족속도 이것을 알고 이스라엘과 화친을 합니다. (수 9:10)
이 일로 이스라엘의 사기는 높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요단 동편을 점령하므로 배후의 적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만 신경을 쓰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돔 땅을 돌아가라고 할 때 백성들은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돌아가게 하면서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주변 상황을 정리하셨습니다.
요단 동편의 강력한 아모리 두 왕들을 정리시켰습니다.
우회할 때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준비해야 할 것이 있어 하나님께서 돌아가게 하십니다.
이 일로 인해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빨간 불이 나오면 멈추어야 합니다.
계속 빨간 불이 나오는 날은 짜증이 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돌아가게 하시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멈추어 설 때 기도하며 준비한다면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돌아갈 일이 생길 때 준비할 것이 무엇인지 살피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것을 조용히 기다리기 원합니다.
돌아가고 기다리는 과정이 축복이 되기 원합니다.
돌아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난처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돌아가게 하신다면 기대해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필요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오늘 돌아가고, 지체될 때에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돌아갈 때 나타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