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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처음처럼 (20절) (2023-5-3 수 / 민수기 22:1-20)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5-16 03:28
Views
14
처음처럼 끝까지 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복됩니다.
이렇게 좋은 모습의 단어를
장사꾼들이 가져가서 더렵혔습니다.
처음 처럼이 소주 이름인 것은 기가 막힐 일입니다.
처음 받았던 것을 간직하며 살아야 합니다.
처음 것이 변경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변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2-3)
모압 왕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모리와 바산 왕에게 한 일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막을 방도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가장 신령한 하나님의 선지자를
모압 땅으로 모셔 오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이 브돌에 사는 십볼의 아들 발람이었습니다.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5-6)
모압 왕은 발람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압의 장로들을 발람에게 보냅니다.
모압 장로들의 초빙을 받고 발람은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12)
이스라엘은 복받은 자라고 하십니다.
다음날 발람은 모압의 장로들에게
가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장로들은 왕에게 그대로 전합니다.
그러자 모압 왕은 더 높은 고관들을
더 많이 발람에게 보냅니다.
발람에게 가서 이번 일을 도와주면
당신을 크게 높여 존귀하게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발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발람이 또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발람이 그곳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발람은 그것을 위해 또 기도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이유를 대며 다시 기도합니다.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 할지니라” (20)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모압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바뀌어진 것이 아닙니다.
발람이 자꾸 간구하기에 허용하신 것입니다.
허용하면서도 하나님은 발람에게 계속 주의를 주십니다.
발람은 처음처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뜻을 알았으면 그대로 해야 합니다.
다시 기도할 것 없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발람이 계속 모압 사람을 만나면서 영향을 받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움직여집니다.
그러면서 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처음 받았던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인정해주고 자신을 대단하다는 말을 들으면 흔들립니다.
잘못된 곳이지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늪으로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가진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끝까지 간직하기 원합니다.
악인의 길에는 발길을 하지 않기 원합니다.
처음처럼 끝까지 가기 원합니다.
처음 가졌던 마음을 간직한다면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욕심과 교만이 처음 마음에서 빗나가게 합니다.
오늘 처음 마음을 다시 기억하기 원합니다. 처음처럼 말하고 행동하기 원합니다.
처음처럼 살기 원하며…
가지고 사는 사람은 복됩니다.
이렇게 좋은 모습의 단어를
장사꾼들이 가져가서 더렵혔습니다.
처음 처럼이 소주 이름인 것은 기가 막힐 일입니다.
처음 받았던 것을 간직하며 살아야 합니다.
처음 것이 변경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변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2-3)
모압 왕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모리와 바산 왕에게 한 일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막을 방도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가장 신령한 하나님의 선지자를
모압 땅으로 모셔 오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이 브돌에 사는 십볼의 아들 발람이었습니다.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5-6)
모압 왕은 발람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압의 장로들을 발람에게 보냅니다.
모압 장로들의 초빙을 받고 발람은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12)
이스라엘은 복받은 자라고 하십니다.
다음날 발람은 모압의 장로들에게
가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장로들은 왕에게 그대로 전합니다.
그러자 모압 왕은 더 높은 고관들을
더 많이 발람에게 보냅니다.
발람에게 가서 이번 일을 도와주면
당신을 크게 높여 존귀하게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발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발람이 또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발람이 그곳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발람은 그것을 위해 또 기도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이유를 대며 다시 기도합니다.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 할지니라” (20)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모압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바뀌어진 것이 아닙니다.
발람이 자꾸 간구하기에 허용하신 것입니다.
허용하면서도 하나님은 발람에게 계속 주의를 주십니다.
발람은 처음처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뜻을 알았으면 그대로 해야 합니다.
다시 기도할 것 없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발람이 계속 모압 사람을 만나면서 영향을 받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움직여집니다.
그러면서 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처음 받았던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인정해주고 자신을 대단하다는 말을 들으면 흔들립니다.
잘못된 곳이지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늪으로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가진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끝까지 간직하기 원합니다.
악인의 길에는 발길을 하지 않기 원합니다.
처음처럼 끝까지 가기 원합니다.
처음 가졌던 마음을 간직한다면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욕심과 교만이 처음 마음에서 빗나가게 합니다.
오늘 처음 마음을 다시 기억하기 원합니다. 처음처럼 말하고 행동하기 원합니다.
처음처럼 살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