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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 말씀대로 (38절) (2023-5-4 목 / 민수기 22:36-23:12)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5-1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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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며 삽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할 것인가는 내가 결정합니다.

“발락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37)

발락 왕의 원대로 발람 선지가 모압에 갔습니다.
모압 왕 발락은 기뻐하며 발람을 영접했습니다.
왕은 발람을 높여 존귀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발락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예언하라고 합니다.
발락 왕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여 저들을 막고 싶습니다.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5)

발람 선지자가 일곱 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나타나시어 말씀을 주십니다.
발람선지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모압 왕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으랴” (8)

발람 선지는 받은 대로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는 자를 저주할 수 없고,
꾸짖지 않은 자를 꾸짖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그러자 발락 왕이 발람 선지에게 항의합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리고 왔는데,
그대는 오히려 축복 하였도다.

발람 선지자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사람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받는 말씀이 없으면 무슨 말을 할지 모릅니다.
주변에서 하라는 대로 하든지,
자기 욕심을 따라 말하든지 합니다.
그러면서 이상한 말이 나옵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왕으로부터 받은 것이 있어서 한마디를 덧붙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예언은 했지만,
이스라엘을 막을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스스로 타락하게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 예언에 덧붙여서 말하고 떠납니다.

선지자가 엉뚱하게 말하는 것은 받는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받지 못하면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덧붙여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만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는다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들은 말씀을 가지고 말하기 원합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 더욱 힘쓰기 원합니다.

말씀을 들어야만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말하기 전에 귀를 열어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 상대의 말)

주의 말씀으로 당당하게 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