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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과 열림 (11절) (2023-5-8 월 / 민수기 24:10-2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5-1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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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처럼 보입니다.
나의 성공을 막으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11)

모압 왕 발락이 좋은 조건으로 발람 선지를 초빙했습니다.
발람이 와서 이스라엘을 막아주면 높은 지위를 주어서
존귀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실 발람도 여기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점점 말씀에 심취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 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의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아가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반대로 돈을 통해 얻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명예와 권력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발람이 말씀을 통해 한 민족의 운명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의 향후 펼쳐질 권력지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위대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17)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옵니다.
한 규(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납니다.
이스라엘을 통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것은 가나안 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이후로 대대에 미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발람은 떨리는 마음으로 예언을 합니다.
모압 왕 발락이 하나님이 당신의 길을 막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상관없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을 따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경험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때 이런 경험을 합니다.
다른 어떤 것이 그를 흔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알수록 길이 막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세상이 주는 달콤함을 잃어가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설 곳이 없어 보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결국 승리합니다.
생각지 못한 새로운 길로 들어섭니다.
설 곳 없어 보이는 세상을 평정해 나갑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땅에서 높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멈추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시는 길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깊은 세계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막힐 때가 있고 열릴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닫고 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막힐 때에 여시는 하나님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막으심과 여심의 조화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