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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12절) (2023-5-16 화 / 민수기 29:12-40)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5-16 03:37
Views
23
유대인의 가장 큰 명절은 초막절입니다.
규모 면에서 가장 크게 지냅니다.
드리는 제물의 수는 다른 명절과 비교할 수 없이 많습니다.
“너희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열 세마리와 숫양 두마리와 일년 된 수양 열네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드릴 것이며” (13)
첫날 수송아지 13마리 수양 2마리
일년된 수양 14마리를 각기 소제와 함께 드립니다.
그리고 상번제와 전제와 속죄제를 드립니다.
둘째날은 수송아지 12마리와 다른 제물은 동일합니다.
그러면서 수송아지 제물의 숫자가 한 마리씩 줄어들어가다
일곱째 날에는 수송아지 7마리를 드리게 됩니다.
8일 동안 전체 드리는 제물의 숫자가 수송아지 71마리,
수양 15마리, 일년된 흠없는 수양 105마리입니다.
그 외 매일 상번제로 또 제물을 드립니다.
여덟째 날에는 거룩한(장엄한) 대회를 여는데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날 제사는 일반 절기와 마찬가지로 제물을 드립니다.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 (레 23:39)
초막절은 추수를 끝내고 난 다음 드리는 절기입니다.
추수한 곡식을 거두어 저장한다 하여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추수를 끝내고 난 다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추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명절입니다.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동안 즐거워 할 것이라 ...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23:40-43)
이 기간에는 모든 백성들이 일주일간 초막을 치고 거합니다.
그래서 초막절 또는 장막절 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거할 때를
기억하면서 온 가족이 초막에서 거합니다.
초막에 거하면서 자녀들에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서 광야 기간동안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신앙의 계대를 이어가는 절기입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7-38)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생수에 대해 하신 말씀입니다.
초막절은 물과 관련이 있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에 물이 없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 초막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막절에는 물을 부으면서 명절을 지킵니다.
초막절 7일간 실로암 못에서 물을 길어 와서
성전 제단에 붓는 일이 매일 행해집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생수를 공급하심과 같이
가나안 땅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되어
비를 내리므로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 제단에 물을 붓는 초막절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통해 예수님은 생수를 주시는 분임을 말씀하십니다.
초막절은 추수를 감사하는 풍성한 명절입니다.
이스라엘 땅에 비를 내리심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임하기를 기원하는 명절입니다.
그로 인해 그 땅에 큰 기쁨이 있습니다.
지금도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함을 알기 원합니다.
그로 인한 큰 기쁨을 날마다 누리기 원합니다.
초막절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신앙 생활에 성패를 가늠합니다.
오늘 내가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기 원합니다.
초막절의 기쁨에 참여하며…
규모 면에서 가장 크게 지냅니다.
드리는 제물의 수는 다른 명절과 비교할 수 없이 많습니다.
“너희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열 세마리와 숫양 두마리와 일년 된 수양 열네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드릴 것이며” (13)
첫날 수송아지 13마리 수양 2마리
일년된 수양 14마리를 각기 소제와 함께 드립니다.
그리고 상번제와 전제와 속죄제를 드립니다.
둘째날은 수송아지 12마리와 다른 제물은 동일합니다.
그러면서 수송아지 제물의 숫자가 한 마리씩 줄어들어가다
일곱째 날에는 수송아지 7마리를 드리게 됩니다.
8일 동안 전체 드리는 제물의 숫자가 수송아지 71마리,
수양 15마리, 일년된 흠없는 수양 105마리입니다.
그 외 매일 상번제로 또 제물을 드립니다.
여덟째 날에는 거룩한(장엄한) 대회를 여는데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날 제사는 일반 절기와 마찬가지로 제물을 드립니다.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 (레 23:39)
초막절은 추수를 끝내고 난 다음 드리는 절기입니다.
추수한 곡식을 거두어 저장한다 하여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추수를 끝내고 난 다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추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명절입니다.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동안 즐거워 할 것이라 ...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23:40-43)
이 기간에는 모든 백성들이 일주일간 초막을 치고 거합니다.
그래서 초막절 또는 장막절 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거할 때를
기억하면서 온 가족이 초막에서 거합니다.
초막에 거하면서 자녀들에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서 광야 기간동안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신앙의 계대를 이어가는 절기입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7-38)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생수에 대해 하신 말씀입니다.
초막절은 물과 관련이 있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에 물이 없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 초막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막절에는 물을 부으면서 명절을 지킵니다.
초막절 7일간 실로암 못에서 물을 길어 와서
성전 제단에 붓는 일이 매일 행해집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생수를 공급하심과 같이
가나안 땅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되어
비를 내리므로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 제단에 물을 붓는 초막절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통해 예수님은 생수를 주시는 분임을 말씀하십니다.
초막절은 추수를 감사하는 풍성한 명절입니다.
이스라엘 땅에 비를 내리심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임하기를 기원하는 명절입니다.
그로 인해 그 땅에 큰 기쁨이 있습니다.
지금도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함을 알기 원합니다.
그로 인한 큰 기쁨을 날마다 누리기 원합니다.
초막절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신앙 생활에 성패를 가늠합니다.
오늘 내가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기 원합니다.
초막절의 기쁨에 참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