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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 (2절) (2023-7-4 화/ 디도서 3:1-7)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7-04 02:38
Views
47
e-QT 공사 중 (2절) (2023-7-4 화/ 디도서 3:1-7)
집에 있을 때와 나갈 때의 복장이 다릅니다.
혼자 있을 때 행동과 사람들 앞에서 행동이 다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됩니다.
이것은 속과 겉이 다른 위선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입니다.
집에서 입던 옷차림으로 파티장에 가면,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 예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2)
그리스도인들은 사람과의 관계가 달라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성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기 전에는 주님을 알지 못했기에 어리석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각종 정욕과 향락에 종노릇하고,
악독과 시기심으로 살던 가증스러운 존재였습니다. (3)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는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비방하지 말아라.
사람과 다투지 말아라.
관용을 베풀어라.
범사에 온유함을 나타내라.
문제는 구원을 받았다고 사람의 모든 성품이
일순간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해결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명령하고 있습니다.
아직 바뀌지 않았어도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 앞에서 위선으로 나타나라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을 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온유하지 못합니다.
관용을 베풀지 못하고 이기적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시어 훈련시키십니다.
그 사람에게 온유하고 관용하는 연습을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은 위선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속과 겉이 다르다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훈련하고 있는 중으로 보아야 합니다.
나중에는 그 사람이 그렇게 될 것을 기대하며 응원해야 합니다.
본인도 자신이 위선을 행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훈련과정을 어렵게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겉으로만 이렇게 행동하지만,
미래 어느 날 나의 내면도 이렇게 될 것을 소망합니다.
자신은 위선자가 아니므로 생긴 대로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하면서 함부러 행동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훈련받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오늘 명령하신 대로 따르기 원합니다.
훼방(비방)함과 다툼을 피하며,
관용하며 온유함을 나타내기 원합니다.
나의 내면은 따라가지 못해서 다른 모습이 나오더라도,
그것을 뒤로 보내고 훈련자의 자세로 서기 원합니다.
껍데기지만 장차 채워질 알맹이를 보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공사 중에는 복잡하고 혼돈스럽습니다.
나의 어떤 부분이 공사 중 입니까?
완성되지 못함으로 인한 갈등이 있습니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계속 훈련하기 원합니다.
오늘 장차 완성될 나의 모습을 그려보기 원합니다.
훈련을 통해 장차 만들어진 복된 나를 보며…
<성경본문: 딛 3:1-7>
1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집에 있을 때와 나갈 때의 복장이 다릅니다.
혼자 있을 때 행동과 사람들 앞에서 행동이 다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됩니다.
이것은 속과 겉이 다른 위선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입니다.
집에서 입던 옷차림으로 파티장에 가면,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 예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2)
그리스도인들은 사람과의 관계가 달라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성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기 전에는 주님을 알지 못했기에 어리석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각종 정욕과 향락에 종노릇하고,
악독과 시기심으로 살던 가증스러운 존재였습니다. (3)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는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비방하지 말아라.
사람과 다투지 말아라.
관용을 베풀어라.
범사에 온유함을 나타내라.
문제는 구원을 받았다고 사람의 모든 성품이
일순간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해결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명령하고 있습니다.
아직 바뀌지 않았어도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 앞에서 위선으로 나타나라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을 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온유하지 못합니다.
관용을 베풀지 못하고 이기적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시어 훈련시키십니다.
그 사람에게 온유하고 관용하는 연습을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은 위선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속과 겉이 다르다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훈련하고 있는 중으로 보아야 합니다.
나중에는 그 사람이 그렇게 될 것을 기대하며 응원해야 합니다.
본인도 자신이 위선을 행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훈련과정을 어렵게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겉으로만 이렇게 행동하지만,
미래 어느 날 나의 내면도 이렇게 될 것을 소망합니다.
자신은 위선자가 아니므로 생긴 대로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하면서 함부러 행동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훈련받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오늘 명령하신 대로 따르기 원합니다.
훼방(비방)함과 다툼을 피하며,
관용하며 온유함을 나타내기 원합니다.
나의 내면은 따라가지 못해서 다른 모습이 나오더라도,
그것을 뒤로 보내고 훈련자의 자세로 서기 원합니다.
껍데기지만 장차 채워질 알맹이를 보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공사 중에는 복잡하고 혼돈스럽습니다.
나의 어떤 부분이 공사 중 입니까?
완성되지 못함으로 인한 갈등이 있습니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계속 훈련하기 원합니다.
오늘 장차 완성될 나의 모습을 그려보기 원합니다.
훈련을 통해 장차 만들어진 복된 나를 보며…
<성경본문: 딛 3:1-7>
1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