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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된 승리 (19절) (2023-7-7 금 / 예레미야 1:11-19)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7-14 04:04
Views
36
e-QT 보장된 승리 (19절) (2023-7-7 금 / 예레미야 1:11-19)
전쟁에서 죽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그렇게 재미있는 상황은 없을 것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멋있게 전쟁터를 누빌 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긴다는 보장만 있다면
용감하게 전쟁터로 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적들이 몰려오고 강력한 적의 장수가 와서
한두 번 전투에서 패하더라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적들에게 사로 잡혀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유다 백성들에게 보내셨습니다.
북으로부터 적이 올 것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음을 선포하게 했습니다.
민족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왕과 족장들, 제사장들 앞에서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두려워말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결코 이기지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약속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가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한다면,
하나님께서 더 큰 두려움을 예레미야에게 임하게 하실 것입니다. (17)
이제 예레미야는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8)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견고한 성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누구도 정복할 수 없는 강력한 성처럼 만드십니다.
쇠기둥과 놋 성벽처럼 강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꺽으려 해도 꺽을 수 없는 쇠기둥,
누구도 기어오를 수 없는 놋 성벽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셨기에
누구도 예레미야를 이기지 못합니다.
예레미야의 마음은 쇠처럼 단단하고,
다리는 놋처럼 견고하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예레미야를 이기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한 대 칠 수는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사람들에게 맞아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19)
그 일로 인해 결코 패하지 않습니다.
낙심하거나 실망하지도 않습니다.
보장된 승리를 얻기 위해 다시 일어나
대적을 향해 당당히 싸워 승리할 것입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하나님의 자녀는 승리가 보장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일에든지 담대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한두 번 당할 수 있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시 일어나 기필코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나를 향해 도전하는 세력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약속 때문입니다.
승리의 약속 때문에 오늘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우리의 삶에 아직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승리한다는 것은 놀라운 약속입니다.
오늘 문제에서도 낙심않고 승리의 길을 찾기 원합니다.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으로 힘을 얻으며…
전쟁에서 죽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그렇게 재미있는 상황은 없을 것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멋있게 전쟁터를 누빌 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긴다는 보장만 있다면
용감하게 전쟁터로 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적들이 몰려오고 강력한 적의 장수가 와서
한두 번 전투에서 패하더라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적들에게 사로 잡혀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유다 백성들에게 보내셨습니다.
북으로부터 적이 올 것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음을 선포하게 했습니다.
민족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왕과 족장들, 제사장들 앞에서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두려워말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결코 이기지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약속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가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한다면,
하나님께서 더 큰 두려움을 예레미야에게 임하게 하실 것입니다. (17)
이제 예레미야는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8)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견고한 성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누구도 정복할 수 없는 강력한 성처럼 만드십니다.
쇠기둥과 놋 성벽처럼 강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꺽으려 해도 꺽을 수 없는 쇠기둥,
누구도 기어오를 수 없는 놋 성벽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셨기에
누구도 예레미야를 이기지 못합니다.
예레미야의 마음은 쇠처럼 단단하고,
다리는 놋처럼 견고하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예레미야를 이기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한 대 칠 수는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사람들에게 맞아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19)
그 일로 인해 결코 패하지 않습니다.
낙심하거나 실망하지도 않습니다.
보장된 승리를 얻기 위해 다시 일어나
대적을 향해 당당히 싸워 승리할 것입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하나님의 자녀는 승리가 보장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일에든지 담대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한두 번 당할 수 있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시 일어나 기필코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나를 향해 도전하는 세력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약속 때문입니다.
승리의 약속 때문에 오늘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우리의 삶에 아직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승리한다는 것은 놀라운 약속입니다.
오늘 문제에서도 낙심않고 승리의 길을 찾기 원합니다.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으로 힘을 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