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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땅 (2절) (2023-7-11 화 / 예레미야 3:1-18)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7-14 04:06
Views
156
e-QT 더럽혀진 땅 (2절) (2023-7-11 화 / 예레미야 3:1-18)

거리는 도시의 얼굴입니다.
깨끗한 거리는 좋은 인상을 줍니다.
쓰레기가 날리는 거리, 낙서로 가득한 담장은
방문자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깁니다.

더러움은 도시의 쓰레기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거리는 깨끗하지만 사람들의 악이 도시를 더럽힙니다.
성적인 타락은 사람들이 살기 적합하지 않은 환경을 만듭니다.

“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2)

유다 땅이 더렵혀졌습니다.
각 산마다 행음의 흔적들로 어지럽혀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 흔적이 곳곳에 있습니다.

당시 바알 숭배는 실제로 행음과 함께했습니다.
바알은 농사의 신입니다.
농사를 위해 비를 뿌리는 신입니다.

그런 바알이 죽었습니다.
바알이 죽으면 비를 뿌릴 수 없기에 다시 살려야 합니다.
바알이 여신과 성적인 관계를 가지면 살아납니다.
바알이 살아나면 다시 비가 내립니다.

농사의 신인 바알을 살려서 관계를 갖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이 바알 신전에 모여서 음란한 행위를 합니다.
그것이 바알의 종교 예식입니다.

그로 인해 유다 땅은 더렵혀졌습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더러운 땅이 되었습니다.
신부 유다는 하나님을 떠나서 바알에게 가므로
순결을 상실한 신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3)

바알이 비를 뿌리도록 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농사가 잘 될 수 있다면 부끄러운 행동도 감수했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라고 하나님께서 단언코 말씀하십니다.
그 일 때문에 단비를 그치게 하셨습니다.
늦은 비를 멈추어 농사가 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통해 바알이 참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바알이 비를 주관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알이 풍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지금도 세상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미신적인 생각이 땅을 더럽힙니다.
첫 손님이 여자이면 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장애인을 보아도 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각장애인을 TV에서 퇴출했습니다.
미신적인 생각이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불신하는 사회가 만들어졌습니다.

땅을 정결하게 하는 것은 정결한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바른 생각이 땅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바른 삶이 땅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거리를 청소하기 전에 내 마음을 청소해야 합니다.
주변을 치우기 전에 생각을 정리해야 합니다.
바른 마음과 건강한 생각이 정결의 시작입니다.

오늘 주변을 정리하기 원합니다.
먼저 마음과 생각을 정결케 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원합니다.
정결한 땅, 깨끗한 땅을 자녀들에게 선물하기 원합니다.

정결함은 모든 것에 기본이 됩니다.
환경의 정결함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정결함은 더 중요합니다.
오늘 마음을 정결하게, 주변을 정결하게 하기 원합니다.

정결함의 시작이 마음에 있음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