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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땅 (3절) (2023-7-12 수 / 예레미야 3:19-4:4)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7-14 04:06
Views
146
e-QT 묵은 땅 (3절) (2023-7-12 수 / 예레미야 3:19-4:4)

묵은 땅은 사람의 손이 가지 않은 땅입니다.
씨가 뿌려지지 않은 땅입니다.
그곳에는 잡초만 자라고 있습니다.
경작되지 않았기에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묵은 땅은 누구도 돌보지 않는 땅입니다.
묵은 땅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그 땅으로 온갖 짐승들이 오고 갑니다.

묵은 땅은 씨를 받아주는 땅이 아닙니다.
씨를 뿌려도 돌과 가시덤불로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묵은 땅은 갈아 엎어야 합니다.
그 속에 가시덤불과 잡초를 뽑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경작할 수 있는 땅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수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3)

묵은 마음은 말씀이 뿌려지지 않은 땅입니다.
말씀이 들어와서 수용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온갖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온갖 것들이 드나드는 마음입니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말로 인해
마음을 잡을 수 없습니다.
버려지고 굳어진 땅입니다.

유다 사람들은 묵은 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방치된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그들은 수용하지 않습니다.

굳어진 마음은 갈아서 엎어져야 합니다.
고집의 잡초들을 걷어내야 합니다.
자기주장의 가시덤불을 뿌리 채 뽑아야 합니다.
말씀의 씨를 받기에 적당한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에 하나님 말씀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말씀이 자라기 위해 은혜의 생수가 공급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고난의 바람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럴 때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굳은 마음을 가진 자를 향해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1)

몸을 찢는 할례는 오히려 굳은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마음을 찢는 할례가 부드러운 마음으로 인도합니다.
묵은 마음을 기경하여 부드러운 땅이 되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 밭을 통하여 놀랍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내 마음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딱딱한 땅에 단비가 내리면 땅은 부드러워집니다.
하나님 말씀을 수용하고 순종의 땅으로,
다른 사람을 수용하는 부드러운 땅으로 바뀌어집니다.

오늘 내 마음의 잡초를 뽑기 원합니다.
딱딱해진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기 원합니다.
그곳에 말씀의 씨를 심기 원합니다.

딱딱한 묵은 땅에서는 어떤 소출도 없습니다.
말씀의 씨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밭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밭을 살피기 원합니다.
좋은 밭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밭이 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