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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11절) (2023-7-20 목 / 예레미야 7:1-1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7-26 03:55
Views
23
e-QT 성전 (11절) (2023-7-20 목 / 예레미야 7:1-15)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사는 땅에 집을 지으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이웃하여 한 동네에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집을 지으시고 이사하심으로
그 땅은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시는 동네에는 어떤 적도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하나님의 집이 도적의 소굴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전에서 악한 일을 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약자인 이방인과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고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는 일이 성전에서 일어났습니다. (6)
하나님의 집에서 도적질과 살인, 간음과 거짓맹세가 있습니다.
성전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9)
하나님의 전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에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0)
장소가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장소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성전에 도적들이 있으면 성전은 도적의 소굴이 됩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참 성전이 됩니다.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 (12)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은 성막을 실로에 두었습니다. (수 18:1)
한나가 사무엘을 보냈던 곳도 실로의 성막입니다. (삼상 1:24)
실로에서 성막이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실로의 성막에서 범죄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범죄로 언약궤를 블레셋에 넘기셨습니다.
그로 인해 엘리와 그 아들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솔로몬이 반역에 가담한 아비아달에게 제사장 직을 파면하므로
실로의 예언처럼 엘리 집안의 제사장 직분이 끝났습니다. (왕상 2:27)
성전이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행위를 바르게 하고 이웃에게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5)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땅을 지켜 주십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모신 삶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몸에 성령이 계심으로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모신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 몸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더렵혀진 성전이 됩니다.
거짓의 소굴이고 악의 소굴이 됩니다.
그런 성전은 실로의 성전처럼 하나님께서 문들 닫으십니다.
내 몸이 바른 길로 향하여 가고,
바른 행위가 드러나는 것이 성전의 참 모습입니다.
이웃에게 정직히(공의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모신 성전입니다.
내 몸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기 원합니다.
하나님 성전의 풍성이 나타나기 원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집입니다.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시는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성전 안에 악한 다른 것이 들어가면 하나님은 떠나십니다.
오늘 나의 성전에는 누가 왕으로 계신지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성전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하며…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사는 땅에 집을 지으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이웃하여 한 동네에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집을 지으시고 이사하심으로
그 땅은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시는 동네에는 어떤 적도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하나님의 집이 도적의 소굴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전에서 악한 일을 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약자인 이방인과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고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는 일이 성전에서 일어났습니다. (6)
하나님의 집에서 도적질과 살인, 간음과 거짓맹세가 있습니다.
성전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9)
하나님의 전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에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0)
장소가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장소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성전에 도적들이 있으면 성전은 도적의 소굴이 됩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참 성전이 됩니다.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 (12)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은 성막을 실로에 두었습니다. (수 18:1)
한나가 사무엘을 보냈던 곳도 실로의 성막입니다. (삼상 1:24)
실로에서 성막이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실로의 성막에서 범죄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범죄로 언약궤를 블레셋에 넘기셨습니다.
그로 인해 엘리와 그 아들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솔로몬이 반역에 가담한 아비아달에게 제사장 직을 파면하므로
실로의 예언처럼 엘리 집안의 제사장 직분이 끝났습니다. (왕상 2:27)
성전이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행위를 바르게 하고 이웃에게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5)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땅을 지켜 주십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모신 삶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몸에 성령이 계심으로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모신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 몸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더렵혀진 성전이 됩니다.
거짓의 소굴이고 악의 소굴이 됩니다.
그런 성전은 실로의 성전처럼 하나님께서 문들 닫으십니다.
내 몸이 바른 길로 향하여 가고,
바른 행위가 드러나는 것이 성전의 참 모습입니다.
이웃에게 정직히(공의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모신 성전입니다.
내 몸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기 원합니다.
하나님 성전의 풍성이 나타나기 원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집입니다.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시는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성전 안에 악한 다른 것이 들어가면 하나님은 떠나십니다.
오늘 나의 성전에는 누가 왕으로 계신지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성전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