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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馬耳東風) (16절) (2023-7-21 금 / 예레미야 7:16-29)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7-26 03:56
Views
135
e-QT 마이동풍(馬耳東風) (16절) (2023-7-21 금 / 예레미야 7:16-29)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말의 귀에 부는 사람을 말합니다.
달리는 말의 귀로 스치는 바람을 지나치듯이
상대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반응하지 않고 흘려버리는 것은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마이동풍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말씀하셔도 듣지 않습니다.
유다의 마이동풍은 유전적인 것 같습니다.

유다 조상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조상들에게 제사에 대한 것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22-23)
순종이 제사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유다 사람들은 열심히 제사는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끊임없이 보내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래도 유다는 말씀을 흘려 보냈습니다.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18)

오히려 유다는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자식과 아버지, 어머니 온 가족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하늘의 여왕인 우상을 위하여 제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16)

하나님 말씀을 흘려버리는 유다를 향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유다를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듣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는 흘려 보내실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마이동풍인 유다에게
하나님께서도 마이동풍으로 대하십니다.
유다 사람들의 간구를 듣지 않으십니다.
유다 사람들을 위한 간구를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답답하게 유다를 기다리셨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상대의 말에 반응하지 않고 흘려 보내면
대화만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가 단절됩니다.
관계가 단절되면 모든 것이 끊어져 버립니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회복이 일어납니다.
상대의 말에 반응하면 관계가 회복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반응할 때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됩니다.

경청하는 훈련을 하기 원합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기 원합니다.
그로 인한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말을 들을 때에는 경청해야 합니다.
경청하면 관계가 좋아집니다. 하나님 말씀에 경청하면 복된 관계로 발전합니다.
오늘 경청을 통한 관계의 회복을 만들어가기 원합니다.

말씀에 대한 반응이 신앙 생활임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