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공지]상대를 불쾌하게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인생 길 (23절) (2023-7-28 금 / 예레미야 10:17-2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8-14 00:37
Views
94
e-QT 인생 길 (23절) (2023-7-28 금 / 예레미야 10:17-25)

모든 곳에는 길이 있습니다.
산을 오를 때 등산로가 있습니다.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학문의 길이 있습니다.
사람의 삶에도 인생 길이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길이 있습니다.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길입니다.
험하고 위험한 길이 있습니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길입니다.
그렇다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가다 보면 두 갈래 길이 나옵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 성공이고 행복의 길이면 좋겠습니다.
확신할 수 없기에 불안하게 길을 갑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23)

유다는 자신이 선택한 길로 갔습니다.
자신의 즐거움을 따라 갔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우상을 따라 갔습니다.
그것을 따라가면 행복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이기적 즐거움을 따라 사는 인생 길,
악한 인생 길에 하나님께서 장애물을 놓으셨습니다.
열방의 강한 군대들을 풀어 놓으셨습니다.
유다는 그곳에 부딪혀 심하게 다쳤습니다. (19)

그로 인해 유다의 장막이 무너졌습니다.
장막을 잡아주던 줄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집이 무너지면서 자녀들도 다 흩어져 버렸습니다.
장막을 세우는데 도울 수 있는 자가 더 이상 없습니다.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24)

인생 길에서 만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 두신 자들의 막대기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인생 길에서 이들로 인해 심한 고통을 당합니다.

그런 위험과 고통의 때에 피할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잘못으로 받는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징계의 막대기를 드실 때 너그러이 하소서,
하나님의 진노로 멸하지 마옵소서 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 온 바벨론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진행하시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너그러이 대하시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바벨론은 앗수르와는 달리 유다를 호의적으로 대했습니다.
앗수르는 북왕국의 사람들을 악하게 대했습니다.
혼혈정책을 써서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바벨론은 포로인 유다 사람들에게 여러 기회를 주었습니다.

오늘도 인생 길을 갑니다.
인생 길의 성공과 실패는 자신의 손에 있지 않습니다.
아무도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인생을 주장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나의 판단과 소신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가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선택한 길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 원합니다.

혹시 잘못된 길로 갈 때에 너그러운 손길로 인도받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그러이 대하듯이
나도 다른 사람들을 향해 너그럽게 대하기 원합니다.

나의 인생 길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길목마다 위험이 있고, 해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인생 길에 위험도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오늘 인생 길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찾기 원합니다.

인생 길에 인도자를 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