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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땅 (10절) (2023-8-7 월 / 예레미야 16:1-13)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8-14 00:42
Views
23
e-QT 저주의 땅 (10절) (2023-8-7 월 / 예레미야 16:1-13)
저주의 땅이 있습니다.
그 땅에서의 추억은 상처와 고통 뿐입니다.
그곳에서 나의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빨리 그곳을 떠나고 싶습니다.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 (2)
저주의 땅에서 아내를 취하여 가정을 꾸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 땅에서는 자녀를 기를 수 없어서 낳지 말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고 고통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땅에서는 사람들이 독한 병으로 죽게 됩니다.
사람이 죽지만 묻을 곳에 없어 거름덩이처럼 뒹굴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이 그치지 않는 땅입니다.
죽은 시체를 치우지 못해 짐승의 밥이 될 것입니다.
그 땅은 사람이 죽어도 애곡할 사람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의 유족을 위로할 사람도 없습니다.
더 이상 잔치하는 즐거운 일들이 끊어질 땅입니다.
모든 위로와 즐거움이 끊어진 땅,
고통과 슬픔만 있는 땅,
아무런 소망이 없는 저주의 땅입니다.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은 어찌 됨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 (10)
왜 유다 땅이 저주의 땅이 되었을까요?
조상들이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지금 그 땅에 사는 사람들도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이런 저주의 땅이 변할 수 있습니까?
다시 축복의 땅이 될 수 있을까요?
땅이 저주받은 것이 아니라,
그 땅에 사는 악한 사람들로 인해 저주를 받았습니다.
저주받은 악한 사람이 떠나면 저주에서 풀려납니다.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 (13)
하나님께서 우상 섬기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저주를 몰고 다니던 사람들을 유다에서 내보내셨습니다.
이방 땅에서 그들이 따르던 신들을 섬기며 비참하게 살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상이 떠난 땅은 저주에서 풀려납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한 분주함에서 벗어나,
그 땅은 오랜 안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땅이 저주받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악하므로 땅이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사람이 새롭게 되어 은혜를 누리면
땅도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됩니다.
어떤 곳에 있더라도 복된 사람이 있으면 축복의 땅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곳도 악한 사람이 있으면 저주의 땅이 됩니다.
축복을 심느냐 저주를 심느냐에 따라 그 땅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축복의 나무를 심기 원합니다.
축복의 언어를 심기 원합니다.
이 작은 시작이 이 땅에 저주를 몰아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한 땅으로 변할 것입니다.
저주와 고통의 땅이 있습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새롭게 되어 악한 것들이 물러나면 축복의 땅으로 변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곳에 어떤 축복의 씨를 뿌리겠습니까?
저주와 축복이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음을 보며…
저주의 땅이 있습니다.
그 땅에서의 추억은 상처와 고통 뿐입니다.
그곳에서 나의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빨리 그곳을 떠나고 싶습니다.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 (2)
저주의 땅에서 아내를 취하여 가정을 꾸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 땅에서는 자녀를 기를 수 없어서 낳지 말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고 고통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땅에서는 사람들이 독한 병으로 죽게 됩니다.
사람이 죽지만 묻을 곳에 없어 거름덩이처럼 뒹굴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이 그치지 않는 땅입니다.
죽은 시체를 치우지 못해 짐승의 밥이 될 것입니다.
그 땅은 사람이 죽어도 애곡할 사람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의 유족을 위로할 사람도 없습니다.
더 이상 잔치하는 즐거운 일들이 끊어질 땅입니다.
모든 위로와 즐거움이 끊어진 땅,
고통과 슬픔만 있는 땅,
아무런 소망이 없는 저주의 땅입니다.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은 어찌 됨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 (10)
왜 유다 땅이 저주의 땅이 되었을까요?
조상들이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지금 그 땅에 사는 사람들도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이런 저주의 땅이 변할 수 있습니까?
다시 축복의 땅이 될 수 있을까요?
땅이 저주받은 것이 아니라,
그 땅에 사는 악한 사람들로 인해 저주를 받았습니다.
저주받은 악한 사람이 떠나면 저주에서 풀려납니다.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 (13)
하나님께서 우상 섬기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저주를 몰고 다니던 사람들을 유다에서 내보내셨습니다.
이방 땅에서 그들이 따르던 신들을 섬기며 비참하게 살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상이 떠난 땅은 저주에서 풀려납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한 분주함에서 벗어나,
그 땅은 오랜 안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땅이 저주받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악하므로 땅이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사람이 새롭게 되어 은혜를 누리면
땅도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됩니다.
어떤 곳에 있더라도 복된 사람이 있으면 축복의 땅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곳도 악한 사람이 있으면 저주의 땅이 됩니다.
축복을 심느냐 저주를 심느냐에 따라 그 땅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축복의 나무를 심기 원합니다.
축복의 언어를 심기 원합니다.
이 작은 시작이 이 땅에 저주를 몰아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한 땅으로 변할 것입니다.
저주와 고통의 땅이 있습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새롭게 되어 악한 것들이 물러나면 축복의 땅으로 변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곳에 어떤 축복의 씨를 뿌리겠습니까?
저주와 축복이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음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