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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15절) (2023-8-8 화 / 예레미야 16:14-21)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8-14 00:43
Views
23
e-QT 새로운 시작 (15절) (2023-8-8 화 / 예레미야 16:14-21)
다시 시작하는 것은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15)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북방 땅으로 보내십니다.
이방 땅 바벨론에서 이스라엘을 연단하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하십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이스라엘을 다듬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스라엘의 더러운 죄악을 다 뽑아 내십니다.
많은 어부를 부르시고, 많은 사냥꾼을 뽑아서
은밀한 곳에 숨어있는 모든 악을 다 제거하십니다. (16)
하나님 땅을 더럽힌 가증한 것들을 다 쓸어 내십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십니다.
사람을 새롭게 하고 땅을 새롭게 하므로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출애굽인 바벨론 포로 귀환을 하십니다.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 뿐이라” (19)
이스라엘이 환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나의 힘이었고,
나의 보장(요새)였고 피난처였습니다.
바벨론의 험한 포로 생활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힘이고 피난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본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메대왕 다리오가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바사왕 고레스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벨론 포로였던 이스라엘을 돌려보냈습니다.
열방의 많은 나라들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열방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바벨론에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열방이 하나님께 나와서 아룁니다.
자기 조상들이 섬긴 무익한 신들을 보며 한탄합니다. (19)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하나님에게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정결케 하시는 준비를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을 열어 가십니다.
새로운 시작은 한 사람, 한 공동체에 그치지 않고,
주변과 열방으로 확산되어 나아갑니다.
한 사람, 한 공동체의 변화는
놀라운 능력이 되어 주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새롭게 함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정결케 함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새로운 것을 원하지만 시작이 어렵습니다.
새로움은 하나님에게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 때에 시작됩니다.
오늘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일을 보기 원합니다.
새로움은 기대감으로 다가오며…
다시 시작하는 것은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15)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북방 땅으로 보내십니다.
이방 땅 바벨론에서 이스라엘을 연단하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하십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이스라엘을 다듬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스라엘의 더러운 죄악을 다 뽑아 내십니다.
많은 어부를 부르시고, 많은 사냥꾼을 뽑아서
은밀한 곳에 숨어있는 모든 악을 다 제거하십니다. (16)
하나님 땅을 더럽힌 가증한 것들을 다 쓸어 내십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십니다.
사람을 새롭게 하고 땅을 새롭게 하므로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출애굽인 바벨론 포로 귀환을 하십니다.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 뿐이라” (19)
이스라엘이 환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나의 힘이었고,
나의 보장(요새)였고 피난처였습니다.
바벨론의 험한 포로 생활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힘이고 피난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본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메대왕 다리오가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바사왕 고레스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벨론 포로였던 이스라엘을 돌려보냈습니다.
열방의 많은 나라들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열방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바벨론에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열방이 하나님께 나와서 아룁니다.
자기 조상들이 섬긴 무익한 신들을 보며 한탄합니다. (19)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하나님에게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정결케 하시는 준비를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을 열어 가십니다.
새로운 시작은 한 사람, 한 공동체에 그치지 않고,
주변과 열방으로 확산되어 나아갑니다.
한 사람, 한 공동체의 변화는
놀라운 능력이 되어 주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새롭게 함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정결케 함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새로운 것을 원하지만 시작이 어렵습니다.
새로움은 하나님에게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 때에 시작됩니다.
오늘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일을 보기 원합니다.
새로움은 기대감으로 다가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