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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 (3절) (2023-9-26 화/ 왕상 9:1-9)
Author
Joonwoo Lee
Date
2023-09-29 05:22
Views
46
e-QT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 (3절) (2023-9-26 화/ 왕상 9:1-9)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몸이 있는 곳과 마음이 있는 곳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있는 곳에 엄마의 눈길이 가 있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눈길은 계속 아이에게로 갑니다.
어떤 일을 해도 엄마의 관심은 자신의 아이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3)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눈길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이름을 둔 성전에 있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이 아름다워서가 아닙니다.
솔로몬의 성전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으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있기에 중요한 곳입니다.
더 웅장한 건물이 있습니다.
더 화려한 건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이 가장 중요한 건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4-5)
성전 중심의 삶은 다윗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온전히 바르게하여 하나님 앞에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인생을 복되게 하십니다.
솔로몬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성전 중심의 삶은 가장 복된 삶입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바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6-7)
하나님의 성전이 이스라엘과 함께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고 경배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 땅에서 끊어버리십니다.
구별된 하나님의 성전이라도 던져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성전에 몸이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전에 마음이 가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눈길이 성전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성전은 눈길과 눈길이 마주치는 곳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눈길, 마음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성전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떤 민족보다 복받은 민족입니다.
성전을 모시고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마음을 맞추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사지 못하면 성전 건물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나의 외적인 모습이 중요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소중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복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눈길을 맞추고 마음을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가 가진 것들이 영원한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이 축복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눈길을 맞추면 실족하지 않습니다.
오늘 어떻게 하나님과 눈길을 맞추며 보내겠습니까?
나의 눈길과 마음이 어디 있는지를 살피며…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몸이 있는 곳과 마음이 있는 곳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있는 곳에 엄마의 눈길이 가 있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눈길은 계속 아이에게로 갑니다.
어떤 일을 해도 엄마의 관심은 자신의 아이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3)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눈길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이름을 둔 성전에 있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이 아름다워서가 아닙니다.
솔로몬의 성전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으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있기에 중요한 곳입니다.
더 웅장한 건물이 있습니다.
더 화려한 건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이 가장 중요한 건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4-5)
성전 중심의 삶은 다윗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온전히 바르게하여 하나님 앞에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인생을 복되게 하십니다.
솔로몬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성전 중심의 삶은 가장 복된 삶입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바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6-7)
하나님의 성전이 이스라엘과 함께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고 경배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 땅에서 끊어버리십니다.
구별된 하나님의 성전이라도 던져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성전에 몸이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전에 마음이 가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눈길이 성전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성전은 눈길과 눈길이 마주치는 곳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눈길, 마음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성전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떤 민족보다 복받은 민족입니다.
성전을 모시고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마음을 맞추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사지 못하면 성전 건물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나의 외적인 모습이 중요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소중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복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눈길을 맞추고 마음을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가 가진 것들이 영원한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이 축복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눈길을 맞추면 실족하지 않습니다.
오늘 어떻게 하나님과 눈길을 맞추며 보내겠습니까?
나의 눈길과 마음이 어디 있는지를 살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