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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것이 강하다 (13절) (2023-10-4 수/ 왕상 12:12-24)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0-07 00:05
Views
53
e-QT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 (13절) (2023-10-4 수/ 왕상 12:12-24)

강한 것은 딱딱하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이 더 강합니다.
이와 혀 중에 이가 강해 보이지만
실제는 부드러운 혀가 더 강하고 오래갑니다.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13-14)

백성들이 새 왕인 르호보암에게 가서
고역과 무거운 멍에를 줄여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말을 들은 르호보암은 삼 일간 생각합니다.

삼일 후 그는 백성들에게 가서 포악한 말로 답변합니다.
너희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하겠다.
내 아버지는 채찍을 다스렸다면
나는 전갈 채찍으로 다스리겠다.

르호보암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위압적이어야 강하고 위엄이 선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성들을 처음에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성들은 쉬고 싶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는 많은 건축 사업이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수고를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왕으로부터 위로의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강력함은 힘으로 억압하는데서 나오지 않습니다.
강함은 부드러움에서 나옵니다.
백성들과 공감을 할 때 강한 힘이 만들어집니다.
백성들과 함께 할 때 강력한 힘이 나옵니다.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6)

왕의 포악한 답변을 듣고 백성들의 마음이 닫힙니다.
르호보암에 대해 극도의 적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상한 마음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의 통치를 거부합니다. (18)

운동을 할 때 힘을 빼라고 합니다.
힘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초보입니다.
그러면 부상당할 위험이 큽니다.
부드럽게 온 몸의 힘을 실어낼 때
비로서 뛰어난 선수가 됩니다.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품어내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을 빼고 부드럽게 나아가기 원합니다.
부드러움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기 원합니다.
유연함 속에서 강함을 만들어 내기 원합니다.
오늘 부드러움의 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부드러운 것에서 모든 것을 뛰어넘는 힘이 나옵니다.
강한 것, 특히 포악함으로는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부드러움이 얼마나 강한지를 경험해야 합니다.
오늘 부드러운 마음과 자세로 상대를 품는 날이 원합니다.

부드러움의 강함을 경험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