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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하여 (4절) (2023-10-11 수/ 왕상 15:1-8)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0-14 05:00
Views
53
e-QT 다음 세대를 위하여 (4절) (2023-10-11 수/ 왕상 15:1-8)
현재는 과거에서 이어져 나옵니다.
지금 세대는 이전 세대가 준비한 것을 누리며 삽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우리는 씨를 뿌려야 합니다.
남유다 왕국은 다윗이 뿌린 씨를 가지고 먹고 삽니다.
르호보암과 아비얌이 신실하지 못했지만,
다윗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임하고 있습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2)
아비얌의 뜻은 “(우상) 얌의 아들”입니다.
유다 왕의 이름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역대하에서는 아비야 라고 부릅니다. (대하 13:1)
아비야는 “여호와의 아들” 이란 뜻입니다.
왕위에 오르면서 이름이 바꾸어진 것 같습니다.
아비얌의 어머니는 아비살롬(압살롬)의 손녀인 마아가 입니다.
마아가는 아사 왕의 개혁 때에 끝까지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아사의 개혁에 반대하다가 태후에서 쫓겨난 여인입니다. (왕상 15:11-13)
이렇게 우상을 섬기는 어머니에게서 자란 아비얌은
어릴 적부터 우상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로 인해 다윗의 길을 떠났고 하나님 앞에도 온전치 못했습니다.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7)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북왕국의 80만 대군이 남왕국으로 내려옵니다.
남왕국의 40만 군대로 맞섰으나 곧 포위되고 맙니다.
아비얌과 그의 군사들은 당황하면서 소리를 칩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을 기도를 들으시고
여로보암의 군대를 치십니다. (대하 13:15)
상황은 순식간에 역전이 됩니다.
그 전쟁에서 여로보암의 군대 50만이 죽게 됩니다.
이때 여로보암의 세력이 완전히 꺽여집니다.
물론 여로보암은 아비얌보다 2년을 더 삽니다.
살아있으나 죽은 자처럼 미약하게 살게 됩니다.
남왕국은 이 전쟁을 계기로 북왕국에 빼앗겼던 성읍들을
다시 회복하고 점점 더 강성해집니다.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 넷을 취하여
아들 스물 둘과 딸 열 여섯을 낳았더라.” (대하 13:21)
아비얌은 왕국이 강성함을 계기로
더 많은 아내를 취하고 자녀들을 낳습니다.
삼년 통치가운데 아비얌이 자발적으로 했던 일은
많은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낳은 것 밖에 없습니다.
아비얌의 성공적인 통치는 자신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언약 때문입니다.
전쟁의 위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했던 다윗의 덕입니다.
내가 복되게 살고 있는 것은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기도 덕입니다.
그분들이 뿌린 씨를 지금 따 먹고 있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번영을 누리는 것은
지난 세대 사람들의 피와 땀입니다.
그들의 수고로 한국이 힘있게 세워진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우리 세대가 준비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는 가장 중요한 투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사는 것은
나의 세대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혹시 자녀들이 잘못 갔더라도 하나님께서 돌이키실 것입니다.
지난 세대의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내가 헌신하기 원합니다.
오늘 다음 세대를 축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열매를 얻는 것은 씨 뿌린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의 풍성은 지난 세대의 헌신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의 풍성을 위해 지금 씨를 뿌려야 합니다.
오늘 자녀 세대를 위해 어떤 씨를 뿌리겠습니까?
다음 세대를 위해 씨를 뿌리며…
현재는 과거에서 이어져 나옵니다.
지금 세대는 이전 세대가 준비한 것을 누리며 삽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우리는 씨를 뿌려야 합니다.
남유다 왕국은 다윗이 뿌린 씨를 가지고 먹고 삽니다.
르호보암과 아비얌이 신실하지 못했지만,
다윗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임하고 있습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2)
아비얌의 뜻은 “(우상) 얌의 아들”입니다.
유다 왕의 이름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역대하에서는 아비야 라고 부릅니다. (대하 13:1)
아비야는 “여호와의 아들” 이란 뜻입니다.
왕위에 오르면서 이름이 바꾸어진 것 같습니다.
아비얌의 어머니는 아비살롬(압살롬)의 손녀인 마아가 입니다.
마아가는 아사 왕의 개혁 때에 끝까지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아사의 개혁에 반대하다가 태후에서 쫓겨난 여인입니다. (왕상 15:11-13)
이렇게 우상을 섬기는 어머니에게서 자란 아비얌은
어릴 적부터 우상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로 인해 다윗의 길을 떠났고 하나님 앞에도 온전치 못했습니다.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7)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북왕국의 80만 대군이 남왕국으로 내려옵니다.
남왕국의 40만 군대로 맞섰으나 곧 포위되고 맙니다.
아비얌과 그의 군사들은 당황하면서 소리를 칩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을 기도를 들으시고
여로보암의 군대를 치십니다. (대하 13:15)
상황은 순식간에 역전이 됩니다.
그 전쟁에서 여로보암의 군대 50만이 죽게 됩니다.
이때 여로보암의 세력이 완전히 꺽여집니다.
물론 여로보암은 아비얌보다 2년을 더 삽니다.
살아있으나 죽은 자처럼 미약하게 살게 됩니다.
남왕국은 이 전쟁을 계기로 북왕국에 빼앗겼던 성읍들을
다시 회복하고 점점 더 강성해집니다.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 넷을 취하여
아들 스물 둘과 딸 열 여섯을 낳았더라.” (대하 13:21)
아비얌은 왕국이 강성함을 계기로
더 많은 아내를 취하고 자녀들을 낳습니다.
삼년 통치가운데 아비얌이 자발적으로 했던 일은
많은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낳은 것 밖에 없습니다.
아비얌의 성공적인 통치는 자신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언약 때문입니다.
전쟁의 위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했던 다윗의 덕입니다.
내가 복되게 살고 있는 것은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기도 덕입니다.
그분들이 뿌린 씨를 지금 따 먹고 있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번영을 누리는 것은
지난 세대 사람들의 피와 땀입니다.
그들의 수고로 한국이 힘있게 세워진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우리 세대가 준비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는 가장 중요한 투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사는 것은
나의 세대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혹시 자녀들이 잘못 갔더라도 하나님께서 돌이키실 것입니다.
지난 세대의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내가 헌신하기 원합니다.
오늘 다음 세대를 축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열매를 얻는 것은 씨 뿌린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의 풍성은 지난 세대의 헌신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의 풍성을 위해 지금 씨를 뿌려야 합니다.
오늘 자녀 세대를 위해 어떤 씨를 뿌리겠습니까?
다음 세대를 위해 씨를 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