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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욥기 6:1-13)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04 02:53
Views
26
e-QT 두려움 (7-15-14 화 / 욥기 6:1-13)

두려움은 마음을 무너뜨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성을 무너뜨립니다.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면 내 마음을 지키고,
도성도 능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

“나의 괴로움을 달아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2-3)

욥은 친구들에게 결과론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인과응보적으로 죄가 있으니 이런 일이 당연하다는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자신에 대하여 평가하기 전에
자신의 아픔을 보고 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픔의 무게가 바다의 모래보다 더 무겁습니다.
그 고통에 깔려 죽을 것 같습니다.
사람(친구)들로 부터의 소외감이 두렵습니다.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4)

욥은 천상에서 있었던 일을 모르기에
이 일이 왜 자신에게 왔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욥은 전능자의 화살에 맞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욥의 고통은 하나님께서 내리신 독을 마신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욥은 자신의 온전치 못한 것을 징계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내가 어떤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일반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 (8)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께 잊혀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열심히 기도하며 간구해도
하나님께서 듣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입니다.

욥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많이 들어주셨습니다.
그것이 욥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이제는 소원을 아뢰어도 하나님께서
귀를 막으신다는 생각을 하니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10)

두려움이 몰려 올 때에 그곳에 함몰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더 심각한 상황에도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믿을 만한 곳에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왔다 갔다 하기에 위험합니다.
하나님 만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받아주신다면
멈추지 않는 고통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욥은 그것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험의 순간, 고통의 순간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해결책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들어가기 원합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