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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 (1절) (2023-11-30 목 / 욥기 24:1-2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04 03:08
Views
53
e-QT 하나님의 침묵 (1절) (2023-11-30 목 / 욥기 24:1-25)

침묵은 심사숙고의 기간입니다.
침묵은 기다림의 기간입니다.
침묵이 끝이 나면 행동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심사숙고의 기간이 아닙니다.
상황을 지켜보시며 기회를 주시는 기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에 빨리 돌이켜야 합니다.
행동을 시작하시면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 집니다.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1)

악인이 날뛰는데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욥이 이런 상황을 보며 안절부절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가 묻습니다.

땅의 경계표를 옮기며 양 떼를 빼앗는 악인이 있습니다. (2)
고아의 나귀와 과부의 소를 가져갑니다. (3)
가난한 자와 학대받는 자가 내몰리고 있습니다. (4)

하나님께서 이런 악한 자들을 보시지만 침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어 빨리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악으로 가득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으로 힘들어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초대교회의 경건한 자들이 고난을 당하고
죽음으로 내몰릴 때에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유대인 학살의 현장에서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이런 고통의 현장에서 성도들은 울부짖었습니다.

“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들의 소유는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라” (18)

악한 사람은 홍수에 떠내려간다. (표준 새번역)
악한 사람은 그들의 악을 통해 많은 것을 가지나,
갑자기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면 다 떠내려 갑니다.
저주받은 소유는 결코 그가 간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 당시에는 길어 보이지만,
하나님의 때에 심판이 곧 시작됩니다.
그때 악인들의 모든 악이 다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회개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악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더욱 날뛰며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악인은 꺽이어져서 결코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이때를 어떻게 기다리며 견디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심판의 준비 기간이기에
하나님께 억울함을 아뢸 수 있습니다.

하나님 침묵의 때에 불안해 하지 않기 원합니다.
오히려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심판의 때가 있음을 알고 준비하기 원합니다.

침묵하면 불안하지만 침묵의 잠깐이고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이런 침묵의 때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나를 돌아보며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나 자신을 돌아보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침묵의 때 기회를 놓치지 않기 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