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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중성 (6절) (2023-12-1 금 / 욥기 25:1-26:14)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04 03:09
Views
56
e-QT 인간의 이중성 (6절) (2023-12-1 금 / 욥기 25:1-26:14)

인생을 구더기, 벌레 같다고 합니다. (6)
벌레는 보잘껏 없는 것을 지칭합니다.
아무런 힘도 없고 역할도 하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벌레 같은 인생은 모욕적인 말입니다.
실제 인간은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 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인생을 위대하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4)

인간이 대단한 존재이지만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는 하찮은 존재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중성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누구도 의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달과 별도 하나님 앞에서는 빛을 잃습니다.
성자도 하나님 앞에서는 미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죄인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앞에 섰을 때에는
하나님 자녀로 의로움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1-2)

빌닷이 하는 말은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크심을 말합니다.
누구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한 지식이 정확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신앙에 설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지식도 정확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빌닷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었지만,
사람을 이해하는 지식은 부족했습니다.
그것이 욥과 갈등을 만들어 냈습니다.

인간이 벌레와 같은 존재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 은혜가 아니고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인정할수록
하나님을 의지하려는 마음이 커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게 됩니다.

그럴수록 경건의 능력이 커갑니다.
하나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이것이 사람들 앞에서 복된 모습이 됩니다.

인간은 이런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삽니다.
연약하고 보잘껏 없는 자신을 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히 서야 합니다.
다른 두 모습이 조화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원합니다.

인간에게 이중성이 있습니다. 나쁜 면과 좋은 면에서.
인간의 이중성이 은혜로 거듭나기 원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둘의 조화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오늘 이 둘사이의 격차에 어떤 하모니를 만들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