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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2023-12-2 토 / 욥기 27:1-23)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01
Views
10
e-QT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2023-12-2 토 / 욥기 27:1-23)

온전함은 완성된 것을 말합니다.
온전한 건물은 설계 도면대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설계자의 의도대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5)

온전함이란 “완성하다”에서 나왔습니다.
이 단어가 사람에게 적용되면
“성실, 정직” 이란 뜻이 됩니다.

욥의 친구들의 변론은 일방적 이었습니다.
욥이 범죄하여 현재 결과가 나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인과응보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온전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도 오해를 받아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성실한 사람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지 않는 결과가 나왔기에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결과가 좋은 사람을 좋게 평가한다면,
부자는 다 온전한 사람일까요.
성공한 사람은 모두 정직할까요.
결과를 가지고 사람의 인격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욥은 죽을 때까지 온전함을 버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보다 온전한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성공한 위치에 있는 것보다 정직한 마음을 원합니다.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3)

하나님의 숨결(생기)가 욥에게 있기에
욥은 결단코 하나님에게서 떠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함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성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인위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바르게 살고 온전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어렵게 사는 사람은 악인이 아닙니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죄인이 아닙니다.
이룬 결과로 사람의 신앙과 인격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온전함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정직한 가운데 있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입니다.
성실함 가운데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친구들의 정죄에 대한 욥의 답변은
“죽기까지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않겠다”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세상의 비난에 대한 답변도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않겠다” 입니다.

온전함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면
사람들은 오해를 풀 것 입니다.
온전한 자들의 길을 하나님께서 열어 가십니다.

인과응보의 사상은 사라지지 않고, 어려운 자들을 계속 괴롭힐 것입니다.
결과 중심적, 외형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사는 모습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내면을 보기 원합니다. 나는 온전함을 향해 가고 있나요?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