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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2절) (2023-12-4 월 / 욥기 29:1-2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01
Views
20
e-QT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2절) (2023-12-4 월 / 욥기 29:1-25)

앨범을 자주 보는 사람은 과거에 잡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실에서 피하여 과거에 좋았던 추억으로 돌아갑니다.
욥이 앨범을 들추며 지난 날들을 돌아봅니다.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2)

욥은 지난 시절을 돌아봅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등불이 욥을 비추었습니다. (3)
하나님께서 욥의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습니다. (4)

욥이 오면 젊은이들이 한걸음 물러나고
노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욥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논쟁이 있어도 욥의 말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14)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고아와 어려운 자들을 돌보았습니다.
맹인의 눈이 되고 저는 사람의 다리가 되었습니다.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빼앗아 돌려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비를 기다리듯이 욥을 기다렸습니다.
욥의 말을 듣고 희망을 찾았습니다.
욥은 사람들의 즐거움이고 소망이었습니다.

과거 한 때 그랬습니다.
이제는 다 지나간 한 때의 일입니다.
영광은 사라지고 힘든 현실만 남아있습니다.

이런 영광이 욥이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되어졌다고 고백합니다.
풍성함은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온다고 고백합니다.

지나간 날을 돌이켜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의롭게 살려고 노력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지나간 일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지금 하는 일은 추억이 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좋은 추억이 될수도 나쁜 추억이 될수도 있습니다.
나의 추억의 창고의 좋은 일, 축복을 담기 원합니다.

지나간 일들은 추억의 창고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제까지 일들이 어떻했던지 간에, 앞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누림, 이웃에게 축복이 되어짐, 나의 삶에서 풍성함 등 이런 추억을 만듭니다.
오늘 그때를 추억하며 다시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장차 추억이 될 일들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