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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활 시위 (11절) (2023-12-5 화 / 욥기 30:1-15)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02
Views
6
e-QT 늘어진 활 시위 (11절) (2023-12-5 화 / 욥기 30:1-15)

활시위는 팽팽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활시위가 늘어지면 화살을 쏘아 보내지 못합니다.
모양은 활인데 전혀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떼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1)

29장에서는 욥의 과거를 말했습니다.
욥은 과거에 존경을 받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욥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과거의 영광은 다 사라졌습니다.
보잘껏 없는 자들이 와서 욥을 멸시합니다.
사람들이 노래를 지어 조롱하며 놀립니다. (9)
욥은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1)

활시위가 늘어난 것은 활의 기능이 마비된 것입니다.
욥은 늘어진 활시위처럼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욥의 말에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누구도 욥을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욥은 계속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만이 활시위를 다시 조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의 활시위를 풀어놓으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욥의 굴레에서 벗어나 방자하게 행합니다.
욥의 발에 덫을 놓고 욥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욥의 품위는 날아가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15)

아무리 화살이 많아도 쏠 수 없습니다.
활은 좋은데 화살이 멀리 날아가지 않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활시위가 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의 활시위를
풀기도 하시고 조이기도 하십니다.
인생이 겉돌고 있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욥은 고난의 때에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불평하더라도 하나님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활시위를 쥐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악인의 손에 있으면 절망입니다.
어려워도 하나님의 손에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공평하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주관자가 누구인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 주관자입니다. 그래야 세상이 공평해집니다.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어떤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