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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시다 (12절) (2023-12-8 금 / 욥기 33:1-12)

Author
Joonwoo Lee
Date
2023-12-21 00:05
Views
39
e-QT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시다 (12절) (2023-12-8 금 / 욥기 33:1-12)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시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 삶의 현장에서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의 유익보다는 내 이익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의 뜻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나는 깨끗하여 악인이 아니며 순전하고 불의도 없거늘
참으로 하나님이 나에게서 잘못을 찾으시며
나를 자기의 원수로 여기사 내 발을 차꼬에 채우시고” (9-11)

엘리후가 욥이 불평한 것이 지적합니다.
나는 깨끗하고 불의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잘못을 찾으시어 차꼬에 채우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조금 과장되어졌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공의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죄성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친구들이 욥은 죄를 지어서 이런 일을 당한다는
일방적인 공격에 대하여 반응한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들어가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말과 행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몰아치는 환경에 함몰되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그대에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그대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12)

엘리후의 위압적인 자세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는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욥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이 다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생각의 차원이 다릅니다. (사 55:8-9)

우리는 내가 인지하는 범위에서 최선의 것을 추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인생 전체를 보시며 최선의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산을 멀리서 보면 큰 산 작은 산이 다 보입니다.
산으로 들어가면 내 앞에 있는 산만 보입니다.
가리워져서 다른 산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경과 상황에 빠져 들어가면
그것만 보이고 다른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크신 하나님도 그것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 산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면 크고 작은 것들이 구분되어집니다.

문제 속으로 들어가 버리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 함몰되지 않기 원합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몇 걸음 뒤로 물러나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 들어가면 크신 하나님도 가리워져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가까이 가면 다른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보이는 곳까지 물러서야 합니다.
환경과 상황에 빠져 들어가면 안됩니다.
오늘 내가 처한 상황에서 몇 걸음 물러서기 원합니다.

나의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며…